만약 ABATE를 영영으로 찾아서 세컨, 서드 미닝까지 외울라치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원래 처음 볼 때는 가볍게 하루 200-300 개 해서 속도 있게 억지로라도 퍼스트 미닝만 쓰윽 훑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반복하면서 어낼, 앤토도 보고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좋을듯하네요. 어낼과 앤토를 보면서 한번 보게 되면 대강의 틀이 외우기 쉬운 단어들을 중심으로 잡힙니다.
그러면 거기에 살을 붙이는 기분으로 또 반복해서 외우세요. 하루 200개->400개->800 개 이런 식으로.. 전 그렇게 하니 편하더군요.
굳이 사전에 있는 세컨드 미닝 이상을 외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지의 앤토 애널 익힌 후, KEW 등을 보시던지 해서 아는 표제어 수를 많이 늘리세요.
[GRE Q&A게시판] xeen님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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