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GRE를 보았는데요. 450(49%)/800(94%)/3.0(10%) 였거든요.
전 환경건축 - 이공계 박사를 지원하려 하구요.
예전에 선배들께 메일로 여쭤보니..
제 GRE 점수도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지만 낮은 것도 아니라고..
소신껏 지원하라고 격려해주셨는데요.
그런데 요즘 New GRE를 보니.. 성공하신 분들도 꽤 있고.
한국에서 시험보니 돈도 예전에 비해 많이 절약되고.
제가 GRE 이후 토플 공부도 계속해와서. 리딩과 라이팅은 어느정도 된단 생각이 드는데.
시험을 한번 더 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SOP나 나머지 것들에 집중하는 게 좋을지..
좋은 의견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