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석사 재학 중이고, 2023년 미국 대학원 박사 과정 지원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사실 고등학생 이후로 영어 공부를 각잡고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
그나마 영어 성적 필요할 때만 토익 급하게 봤을 때 890~920 언저리 맴도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목표가 생겨서 영어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ㅠㅠ
GRE가 그렇게 악명이 높다길래 저 같은 경우는 1년을 잡을까 했는데,
다른 분들 3~4개월 정도 하시는 것 보니까 1년은 너무 비효율적일 수도 있을 거 같아 고민입니다
석사 막학기 전 방학(12월~3월) 때 한 4개월 잡고 바짝 GRE만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땐 논문 준비 하다보면 이도저도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