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12/1 마감이라 정말 최대한 11월 첫주까지는 점수를 만들어야 해요..
한 번도 시험을 보지 못해서 제 수준을 잘 모르지만
확실한 건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ㅠㅠ
현재 10월 첫주에 시험을 등록했는데, 21일 정책 때문에 막연하네요 정말ㅜ
11월 첫주 주말에 빈자리가 생기면 좀 마음에 위안이 될 것 같은데요..
매일 로그인해서 살펴보고는 있는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이번주 주말에 뭐가 되었든 그냥 무작정 연습삼아 보고 올까 싶기도 하구요..
직장이라 평일 응시는 불가능한 상황인데, 그마저도 이제 자리가 없는 것 같네요.
정리하자면 시험 전에 딱 한 번밖에 안 남으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이미 등록한 날짜 한 번에 올인한다
2) 이번주 주말에 준비덜되었어도 한 번 보고온다
3) 원하는 점수 얻고 졸업하시는 분들 자리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