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ical claims will usually fall short of certainty, but to be (i)_____ the less-than-certain is
(ii)_____, a hangover from the dubious idea that philosophy should deal only with propositions
that are necessarily and universally true.
Blank(i) Blank(ii)
insistent upon inevitable
uncritical about unreasonable
dissatisfied with preferable
해석 시도해 보면,
'철학적인 주장은 확실함에 까지 이르지는 않지만 '확실함 보다 덜 하다는
것에 대해 (1) 하는 것은 (2) 한데, 이는 철학은 단지 반드시 그리고 보편적으로 참인 것만을
다루어야 한다는 명제를 다루어야만 한다는 석연치 않은 생각으로부터 온 후유증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혹시 해석 잘못 잡은 부분이 있는지.
제가 문제 풀며 잡은 논리는 뒷부분 '철학은 반드시 참이고 확실한 것만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부터 사람들이 싫증과 피곤함을 느껴서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반드시 확실한 것이 아닌 것을
다루는 것'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더 좋게 생각하게 되었다. 뭐 이런 식으로 논리를 잡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 비판적이지도 않고 이런 점은 불가피하다로 생각을 했는데
빈 칸 두 개 다 틀려서 답은 dissatisfied with, unreasonable이네요.
논리를 잡는데 완전히 실패한 건데 혹시 어떤 부분을 잘 못 이해한 걸까요?
제가 보기엔 hangover 이하 부분도 잘못 이해한 건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