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쪽이나 뉴욕, 실리콘밸리, LA등은 일이 너무 빡세고, 유럽은 날씨가 너무 안좋고, 세금과 물가도 너무 비싸고. 호주, 미국 플로리다, 샌디에고, 오레건, 워싱턴주 정도 생각나는데, 다른 곳도 있나요? 스페인, 이탈리아는 현지 경제상황이 나빠서 현지 취업이 힘든 것 같고, 하와이도 현지취업자리가 별로 없는 것 같고.
영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하고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기업에서 5년이상 경력있는데, 플로리다 취업할려면 플로리다 북부의 University of Florida, Florida State University, 플로리다 남부의 명문사립인 University of Miami, 샌디에고에서 유명주립대인 UC San Diego, 지역내에서는 명문사립인 University of San Diego, 지역내 주립인 San Diego State, 오레건에서 지역 명문사립인 Willamette, University of Portland 지역주립인 University of Oregon, Oregon State, Portland State, 워싱턴주 지역 명문사립인 Gonzage, 지역 주립인 University of Washington, Washington State, 호주 명문대학들인 Melbourne, Sydney, New South Wales 등에서 MBA하면 현지에서 인턴 잡고,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요?
여기들 말고 다른 곳에서도 생활 환경으로 살기 좋은 곳 어디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