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라운드는 자리가 가장 많으니 준비되었으면 일찍 지원하라고 하던데
근데 실질적으로 1라운드가 가장 유리한 게 맞을까요?
일찍 지원해서 합격하면 일찍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물론 좋겠지만 오히려 1라운드에 아주 경쟁력이 없는 지원자라면 waitlisted 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게 아닐까요? Waitlisted 되면 더 힘들다고 하던데요.
요즘 round 1에 지원하면 여러 혜택( application fee waiver 등..)을 준다는 이메일을 받고 그냥 지원 준비하다가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