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탑30에서 MBA
3. 중국 청화대,북경대 (참고로 Ceibs는 2년전 최초로 설립된 박사과정은 자체 과정인 아닌 스페인 IESE 위탁 박사과정으로 코스웍은 100% IESE에서 이수한 후 논문만 Ceibs에서 작성하는 과정 운영), 홍콩 홍콩대, 싱가폴 싱가폴국립대, 일본 히토츠바시대, 호주 멜번대의 아시아 6개 대학중 한 곳에서 박사학위
중에서 어느게 교수, 연구자, 창업이 목표가 아닌 기업 취업 및 승진등 케리어 관리에서 학위 가치, 동문 파워등을 모두 고려하면 더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4. 자비 박사라서 박사 입학과 과정 자체가 상당히 쉬운 (GMAT,GRE나 연구경력 전혀 필요없고, 롤링으로 학부학점 3.5이상에 영어성적만 충족하면 바로 입학허가 나오고 (믈론 한국인 많은 UCL, LSE, ICL 훌리들은 근거 없는 합격율도 아닌 입학율로 어렵다고 우기지만), 학비만 꾸준히 내고 학술지 논문 기재 못해도 박사 논문만 한개 쓰면 박사과정 주는) 영국 MBS, Warwick, Cranfield, City Cass, Imperial, Bath, Strathclyde, Reading Henley, Lancaster, Edinburgh, Durham, Bradford, UCL, LSE, Glasgow 같은 학교 경영 박사학위
이건 도움이 될까요? 이들 박사학위 졸업자들 플레이스먼트보면 경영박사라고 하기에는 처참하던데. 그래도, 한국 대기업에서 이런 곳 경영박사 받으면 인정 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