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16~20위 학교는 전액 장학금 주는 곳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생활비도 비교적 싸고 환경도 괜찮은 곳이고요)
11~15위 학교는 진행중인 곳이 있고요.
10위 이내는 2라운드 지원에정입니다.
근데... 솔직히 비용부담을 감안했을 때
전액장학금을 마다하고 좋은 곳을 도전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되네요.
사실 조금이라도 좋은 곳을 가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맞긴하겠지만,
이게 또 얼마나 차이가 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게 결정이 안되니까... 2라운드 지원을 위한 준비가 잘 안되는데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