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재직자들 제외하고 취업률 100% 떴네요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MBA, 2014년 졸업생 취업률 100%
올해 졸업한 카이스트 금융MBA의 졸업생 수는 총 90명으로, 이들 중 기업 및 기관에 소속돼 있 졸업 후 복직한 사람은 43명, 취업에 새롭게 나선 졸업자는 47명이다.
학교측은 구직 활동을 진행한 졸업자 47명 전원이 취업을 했으며, 이 중 72%에 달하는 34명은 졸업 전에 취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업은행, 비씨카드,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유수 은행 및 금융사,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에 취업했다. JP 모건, 노무라증권, 언스트앤영(E&Y),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에도 다수 진출했다.
맡은 직무 또한 ‘해외투자’, ‘운영위험관리’, ‘리스크관리’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개인별 커리어 목표를 고려한 멘토링 시스템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학교측은 구직 활동을 진행한 졸업자 47명 전원이 취업을 했으며, 이 중 72%에 달하는 34명은 졸업 전에 취업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업은행, 비씨카드,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유수 은행 및 금융사,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에 취업했다. JP 모건, 노무라증권, 언스트앤영(E&Y),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에도 다수 진출했다.
맡은 직무 또한 ‘해외투자’, ‘운영위험관리’, ‘리스크관리’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개인별 커리어 목표를 고려한 멘토링 시스템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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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MBA 동문 규모는 약 1천여명으로, JP 모건, 베어링 자산운용, 신한 BNP Paribas 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사의 임원급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국내용으론 나쁘지 않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