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mba를 가보고 싶어하는 학생입니다.
mba 수업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변 mba간 사람들을 보면 누구는 죽어난다고 하고, 누구는 mba는 여유롭게 골프도 치고 개인활동도 마니하면서 다니던데요. 심지어 mba가 들고파는 공부를 하기 위해 오는대는 아니자나? 라는 얘기도 하면서요. 나름 유명 mba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건 학교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개인의 노력여부의 차이인가요???
개인의 노력여부의 차이라면 널널하게 다녀왔다는 사람은 성적이 좋지 못할텐데. 기업취직할때 mba는 성적 안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