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미국 대기업 회계부문 현지 취업이 커리어골 중 하나인데요
국내 대기업 회계 부문 경력 3년 + MBA 면 가능할까요?
아님 AICPA 처럼 증명해낼 자격증이 필수인가요? 비용 천만원과 들여야될 2년이라는 시간의 기회비용이 커보이는데,
AICPA가 꼭 필요할지요?
그리고 한국 토종 치고는 영어가 상급이지만, native 대비 아주 fluent하지는않은 보통 한국 대기업 회계/재무/기획에 있으셨던 분들이
현지 취업하실 때 어디 부서쪽으로 많이 가시는지도 궁금해요. 영어가 되야 인기 부서도 가능한거죠?
MBA를 통해 전략/SCM/Marketing 등 기존 경력이 전무한 부문들도 현지 대기업 도전해 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