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MBA 지원 당시 가장 힘들었던 건 에세이 작성이었습니다. 혹자는 컨설턴트에게 전적으로 맡긴다거나, 템플릿처럼 만들어 다수의 학교에 무차별하게 제출하고 또 그게 좋은 결과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저는 철저히 에세이 작성에 있어서 학교별 맞춤,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자가만의 목소리 담기에 집중했었습니다. 지원한 학교는 H 하나 빼고는 전부 면접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원하던 학교에 무난히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하던 기업에 취직할 수 있었고요.)
마찬가지로, 제가 해드리는 컨설팅은 철저히 맞춤형 컨설팅입니다. 지원자 분께 가장 큰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컨설팅 진행이나 시간, 장소 등에 있어서 한 분 한 분께 맞는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제 사정상 여러 분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만큼 인연을 맺는 한 분 한 분께 집중할 생각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선 mbaadvisorkim@gmail.com으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