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e SOM에 대해 궁금합니다.
예일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영어 스피킹을 중시해서, 비디오 에세이 시 검증을 철저히 하고, 거의 네이티브 수준의 활발한 토의가
가능한 인재를 중요시하며, 한국인 TO가 적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궁금한 점은
1. 최근 한국인이 Class에 몇명정도 뽑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되게 소수였다고 알고 있는데, 작년 정강 보면
정강만 봤을때도 2R에 6명인가 많이 뽑혔기에, 한국인 TO를 늘려나가는건지 생각도 드는데요.
(정강혼자 그정도면 전체 2R 합격자가 10명 정도나 되리라고 추측)
제가 알기로는 과거 예일 한국인 전체 TO가 10명 이내였는데, 작년만 보면 10~20명은 뽑는다고 유추가 되기도 해서요.
2. 붙으신 분 보면 토플 Waive가 많으신데요, 토종 한국인 중 영어 좀 괜찮게 한다는 수준이면 들어가기
힘든건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 토플 110인데 스피킹 실력이 준네이티브 실력은 안되서요.
3. 비디오 에세이가 3가지 질문이나 물어본다는데, Kellogg와 질문이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ex) 학교에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리더쉽, 취미, 팀워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