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글로 돌아다니는 글 퍼왔습니다.
Stanford GSB: 경영대학원출신 금수저 물고 태어난 집안 배경 인맥 기준 동문파워는 세계 최고라고 굳게 믿음.
Chicago Booth: 교육의 질과 졸업생 실력은 세계 최고라고 굳게 믿음.
UPenn Wharton: 대학명성은 경영대학원보다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경영대학원은 세계에 최고로 알려져 있다고 굳게 믿음.
Columbia: 세계경영대학원 졸업자중 돈은 최고 잘 벌거고 졸업후 월가에서 돈 좀 벌다가 유명기업 스카웃 받고 가서 Board 멤버로 Advisor나 하면서 돈 걱정안하고 널널하게 즐기면서 명예욕이나 채울 수 있을거라 굳게 믿음.
Northwestern Kellogg: 졸업 후 단기간에 Fortune 100기업의 CMO는 자동적으로 올라가서 마케팅 캠페인 크게 하나 성공시키면 CEO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거라 굳게 믿음.
UC Berkeley Haas: 졸업하면 실리콘밸리쪽에있는 PE,VC나 탑티어 IT기업에서 모셔갈 거라 굳게 믿음.Dartmouth Tuck: 졸업만 하면 잘나가는 동문들이 Fortune 100기업의 C-level 자리 올라갈때까지 계속 끌어당겨줄거라고 굳게 믿음.
Duke Fuqua: 엘리트 경영대학원 출신들중 자기들이 가장 있어 보이고 사회성 가장 멋진 팔방 미인형이라고 굳게 믿음.
MIT Sloan: 같은 동네 있는 하버드랑 동급이라고 굳게 믿음.
UCLA Anderson: 졸업하면 학교 바로옆에 있는 비버리힐즈에 집사서 로데오거리에서 주말마다 쇼핑할 수 있을거라 굳게 믿음.
Virginia Darden: 하버드랑 같은 수업방식이라서 졸업하면 하버드랑 같은 수준 될 거라고 굳게 믿음.Michigan Ross: 아직도 하스랑 동급이라고 굳게 믿음.
Cornell Johnson: 아이비리그 경영대학원 (하버드,와튼,컬럼비아,턱,존슨,예일)은 모두 동급 같은 아이비리그라고 굳게 믿음.
Cambridge Judge: 남들이 경영대학원도 옥스브리지급 명성으로 인정 받을 거라고 믿음.
Oxford Said: 캠브리지 저지학생들과 똑같이 믿음.
Carnegie Mellon Tepper: 졸업하면 피츠버그 벗어나서 실리콘밸리쪽 IT나 뉴욕쪽 금융권에서 모셔갈거라 믿으며, 금융권 취업난과 낮은 학부명성의 뉴욕대 스턴이 작년과, 제작년 미국 각종 순위에서 이미 낮게 낮게 나와서 이제 스턴은 제쳤다고 믿음.
NYU Stern: 택시만 불러타고 내려가면 월가에서 어서욥쇼할거라고 굳게 믿음.Emory Goizueta: 대도시 애틀란타덕에 조만간 푸쿠아를 따라잡을거라 믿음.
Texas McCombs: 오일머니덕보는 텍사스 주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Dell이 IT산업을 이끄는 혁신기업이라고 믿으며, 조만간 하스급은 안되도 앤더슨,로스,다든,케넌플래글러급은 될거라고 믿음.
Indiana Kelley: 아직도 80년대 탑10이였던 순위를 믿음.
Washington in St.Louis Olin: 브라운,코넬등 로아이비보다 높은 학부명성덕에 경영대학원이 존슨보다 규모가 적어서 순위에서 불이익이 있을뿐, 이미 실제로는 동급이고, 조만간 존슨을 순위에서도 거뜬히 제칠거라 믿음.Vanderbilt Owen: 명문경영대학원 출신들중 자기들이 가장 친절하고 인간성 좋다고 믿음.
Georgetown McDonough: 코넬과 비슷한 법학전문대학원처럼, 경영대학원도 존슨과 동급이면서 규모만 좀 작을 뿐이고, 졸업하면 워싱턴 정계 로비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로비는 모두 자기들이 할거라고 굳게 믿음.
Notre Dame Mendoza: 세계 최고 명성의 카톨릭계 대학이라서 졸업후 로마 교황청과 연결된 세계 최상류층 인맥들의 적극적 지원을 받을거라 생각하며, 학부명성 동급인 코넬과 경영대학원은 존슨과 동급이면서 규모만 좀 작을 뿐이라고 믿음.
Rice Jones: 세계 석유산업은 자기들이 지배한다고 굳게 생각하며, 학부명성 동급인 코넬과 경영대학원은 존슨과 동급이면서 규모만 좀 작을 뿐이라고 믿음.
USC Marshall: 졸업하면 LA위치한 임원직은 모두 자기들이 독차지 할거라고 굳게 믿음.
Tsinghua: 조만간 중국이 미국을 경제규모로 따라잡는 순간 칭화대가 세계 1위로 등극할거라고 굳게 믿음.
Peking: 같은 순간 칭화대랑 같이 세계 1위 등극할거라고 굳게 믿음.
IESE: 반세기이어온 하버드랑 전략적 동반자관계덕에 이제는 하버드급이 되었다고 믿음.IMD: 학교 전체 재학생 90명의 극도의 소수정예만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음.
Washington Foster: 졸업후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취업은 실리콘 밸리 취업 못했을 때나 하는 플랜 B일뿐이라고 굳게 믿음.
Wisconsin: 로스보다 시카고 더 가까워서 시카고지역 대기업에서는 로스보다 더 알아줄거라고 믿음.
Rochester Simon: 코닥, 제록스는 원서만 넣으면 들어가고 뉴욕 월가는 졸업후 시외버스 타고 가기만 하면 들어갈거라 믿음.
Boston College Carroll: 경영대학원도 학부처럼 보스턴대(BU)보다 하버드에 더 가까운 명성이라고 믿음.
Babson Olin: 졸업만하면 창업해서 억만장자될거라고 굳게 믿음.
SMU Cox: 졸업하면 똑똑한 라이스 출신을 밑에 임원으로 휴스턴사무실에 두고 달라스에서 사장하면서 전세계 석유산업 지배할거라고 굳게 믿음.Wake Forest: 작아서 덜 알려졌을뿐 소수정예로 실제로는 푸쿠아와 동급이라고 믿음.
Brigham Young Marriott: Top 20 안 간 이유는 단하나 학비가 비싸서라고 굳게 믿음.
HKU: 영국 QS순위 아시아대학 1위 믿으면서 아시아 최고 대학 소속의 최강 경영대학원이라고 믿음.
NUS: 홍콩대와 동급이라고 여기다가, 매년 말 싱가폴이 홍콩보다 일인당 국민소득 더 높은 자료 나올때마나 HKU도 자기보다 한수 아래라고 굳게 믿음.
Georgia Tech Scheller: 아틀란타 외곽 근교에 있는 에모리 고이주에타보다 아랫급이지만 도심에 있어서 취업은 비슷하게 할거라고 믿음. Boston University: 강건너기 싫고 다운타운 생활하고 싶고 공장처럼 못생긴 캠퍼스 싫어서 슬론 못간게 아니라 안갔을 뿐이라고 믿음.Connecticut: 예일은 실력이 없어서 못 간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갔다고 믿음.Loyola Quinlan: 드폴출신들과 똑같은 생각을 믿음.Libre Bruxelles Solvay: EU중심인 브뤼셀에 위치해서 자기들이 유럽중심이 될수 있다고 믿음.
Michigan State Broad: 로스보다 학비싸서 ROI는 로스보다 훨씬 높다고 굳게 믿음.
Maryland Smith: 다든보다 워싱턴DC랑 가까워서 DC에서는 다든보다 더 인정받을 거라 믿음.
Texas A&M Mays: 맥콤과 동급이지만, 총경비는 반도 안되는기 떄문에 ROI로는 맥콤이 자기보다 한수 아래라고 굳게 믿음.HEC Paris: 프랑스와 불어권내에서는 Insead보다 훨씬 높게 인정받아서 세계 어디서나 HEC Paris는 1류 1위 경영그랑제꼴, Insead는 3류 일반대학원이라는 걸 알거라고 굳게 믿음.
Insead: 졸업하면 FT 순위 모든 사람이 기억하고 세계 어디서나 FT순위를 알 거라고 굳게 믿음.
IE: 자기들이 FT 유럽경영대학원 순위 1위한것처럼 Insead, LBS처럼 하락하는 학교는 이제 발밑에 둔 유럽 최고로 상승한 학교라고 굳게 믿음.
LBS: 아직도 영국 FT 순위 간절하게 믿으면서 Insead랑 동급이라고 굳게 믿음.Mannheim: 조만간 독일이 유럽경제를 지배하는 순간 유럽 원탑으로 등극할거라고 굳게 믿음.
ESADE: 자기들은 IESE 급이지 IE급은 절대 아니라고 굳게 믿음.
SDA Bocconi: 붕가붕가파티만 잘열면 모든 사업과 출세길은 열린다고 굳게 믿음.
Illinois Urbana-Champaign: 세계 탑5 공대대학원 명성덕에 세계적 기술기업에서 CTO자리는 따논 당상이라고 믿음.
Purdue Krannert: 사람들이 공대대학원 명성만큼 경영대학원도 인정해줄거라 믿음.
UC Davis: 졸업하면 실리콘밸리에서 와서 모셔갈거라 믿음.Arizona State Carey: 피닉스로 은퇴이주해온 갑부들 자산관리는 자기들이 다 할거라고 믿음.
UC Irvine Merage: 실력 딸려서 UCLA 앤더슨 못간건 인정하지만 마샬은 내가 안간거라고 믿음.
Iowa Tippie: 졸업만 하면 보험의 메카라는 Des Moines에 취업한 후, 나중에 세계 보험업계를 자기손으로 쥐락 펴락 할 거라고 믿음.
Arizona Eller: 서부에서 UCLA 앤더슨 다음급은 자기들이라고 굳게 믿음.
Florida Hough: 직장과 사업에서 성공은 골프 실력에 달려있다고 굳게 믿음.
Penn State Smeal: 유펜 와튼이랑 사람들이 비슷한 명성으로 생각할 거라고 믿음.
Georgia Terry: 조지아텍보다 문과인 경영대학원은 더 강하다고 굳게 믿음.
NTU: 싱가폴국립대랑 동급이라고 굳게 믿음.
CUHK: 동문력덕에 홍콩대급은 아니라도 아직은 홍콩과기대보다는 높다고 굳게 믿음.
HKUST: 다른 순위는 모두 다 무시하고 FT순위 한개만 믿으면서 세계 탑10으로 M7급으로 조만간 하버드랑 막장뜰거라고 굳게 믿음.
Fudan: 북경은 정치중심, 상해는 경제중심라서 경영대학원은 청화,북경대랑 동급이라고 믿음.Erasmus RSM: 모든 사업의 기본은 물류라고 굳게 믿음.
Western Ivey: 캐나다의 경영대학원 원탑은 자기라고 굳게 믿음.
Toronto Rotman: 웨스턴 이베이랑 동급이고 요크 술릭보다는 높다고 굳게 믿음.
Case Western Reserve Weatherhead: 졸업하면 Cleveland Clinic 명성덕에 의료산업계에서 모셔갈거라 믿음.
Tulane Freeman: 라이스 존스, 서던메소디스트 콕스랑 함께 셋이서 세계 석유산업 공동지배할거라 굳게 믿음
Northeastern D'Amore-McKim: 뛰어난 코옵덕에 졸업하면 취업은 슬론급으로 폭풍 아웃풋이 될 거라 믿음.
Pittsburgh Katz: 카네기멜론 테퍼랑 한끝차이일뿐이고 낮은 학비와 1년과정으로 ROI는 오히려 테퍼보다 더 높다고 굳게 믿음.
South Carolina Moore: 이미 천둥새 떨어뜨리고 해외영업 세계 1위자리 확고히 올랐다고 믿음.
UC San Diego Rady: 퀄컴지원덕에 조만간 UC Davis, UC Irvine Merage와 동급 취급 받을거라 믿음.
ESSEC: 프랑스와 불어권내에서는 HEC Paris다음 경영분야 2위로 여기고 Insead보다 훨씬 높게 인정받아서 세계 어디서나 ESSEC는 1류 3대 경영그랑제꼴, Insead는 20여개 2류 경영그랑제꼴들보다 더 아래인 3류 일반대학원이라는 걸 알거라고 굳게 믿음.ESCP: 프랑스와 불어권내에서는 ESSEC 다음 경영분야 3위의 3대 경영그랑제꼴로 여기고 Insead보다 훨씬 높게 인정받아서 세계 어디서나 ESCP는 1류 3대 경영그랑제꼴, Insead는 20여개 2류 경영그랑제꼴들보다 더 아래인 3류 일반대학원이라는 걸 알거라고 굳게 믿음.
WHU Otto Beisheim: 국립인 만하임보다 공부는 못해도 부잣집 애들 많은 사립이라서 졸업후 만하임만큼 성공할거라 믿음.
Hitotsubashi: 아직도 일본 최고 경영대학원이 아시아 최고라고 굳게 믿음.
Melbourne: 아시아의 경영대학원의 진정한 1위는 자기라고 믿음.
William & Mary Mason: 학부처럼 경영대학원도 버지니아 다든이랑 라이벌이라고 굳게 믿음.
George Washington: 워싱턴DC안에 있어서 다든보다 취업은 잘될거라고 믿음.
Fordham: 뉴욕시내에 위치해서 코넬 존슨,예일보다 월가 취업은 훨씬 더 쉽다고 믿음.
Missouri Trulaske Crosby:세계적 대기업 본사및 지사가 많은 세인트루이스와 캔자스시티중 어디에 취업할 지는 자기 마음이라고 믿음.
SUNY Buffalo: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바로 옆에 위치해 뉴욕시와 정반대에 있으면서도 같은 뉴욕주 소속학교라서 뉴욕시 취업 잇점있으거라고 굳게 믿음.Temple Fox: 와튼은 실력이 없어서 못 간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갔다고 믿음.
Middlebury Monterrey Fisher: LAC (Liberal Art College 학부중심대학) 줄곧 전미 학부중심대학 탑10에 드는 엘리트 학부 동문들덕에 MBA도 졸업만 하면 출세길은 보장되었다고 믿음.
Miami Florida: 사업성공은 해변파티에서 남자는 스피도, 여자는 비키니 입고 얼마나 멋진 몸매를 과시할 수 있는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굳게 믿음.
Brandeis Heller: 유대인 사업은 모두 자기들이 관리할거라고 굳게 믿음.
Bentley McCallum: 보스턴의 경영중심대학은 벤틀리, 공학중심대학은 메사추세츠공과대학이라서 자기들이 슬론보다 더 인정받을 거라 믿음.
Yeshiva Syms: 유대인 사업은 Brandeis보다 자기들이 더 많이 관리할거라고 굳게 믿음.
Syracuse Whitman: 로체스터보다 뉴욕시에 더 가까원서 뉴욕시 취업은 사이먼보다 더 잘할거라 믿음.
Pepperdine Gradiazio: 졸업하면 해안가 고급 주택가 위치한 미국 최고 아름다운 캠퍼스 생활처럼 말리부 해안가에서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질거라 믿음.
Lehigh: 와튼은 못간게 아니라 주변환경이 너무 위험한 우범지대라서 안가고 안전한 환경이 중요해서 와튼은 그냥 버렸다고 믿음.Claremont Drucker: 같은 컨서시움의 명문학부중심대학 LAC인 Pomona, Claremont McKenna, Harvey Mudd와 동급으로 명문대학원 취급받을 거라 믿음.
RPI Lally: 졸업하면 IT산업계쪽은 출세길 열릴거라고 믿음.
Alabama Manderson: 남부 자동차산업은 자기들이 완전히 장악한다고 생각하다가, 미식축구 하는 날이면 어쩌면 자기들이 하버드보다 더 인정 받을 날이 조만간 올거라고 믿음.
North Carolina State Jenkins: Raleigh(NCSU)-Durham(Duke)-Chapel Hill(UNC)광역권중에 최대도시에 위치해서 오히려 취업에서는 푸쿠아,캐넌플래글러보다 자신들이 더 유리할거라 믿음.
Rutgers New Brunswick: 뉴욕시에 취업할지, 필라델피아에 취업할지는 순수히 자기가 선택만 하면 된다고 믿음.
Massachusetts Amherst Isenberg: 졸업만 하면, 스포츠 산업계 및 스포츠 업체에서 모셔갈 거라 믿음.
Texas Dallas Jindal: 콕스는 실력이 없어서 못 간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갔고, 닐리는 돈 있어도 안 갔을 거라고 믿음.
Villanova: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출세는 보장되어 있는 거고, 와튼을 못간게 아니라 단순히 안 간 이유는 단지 천주교도인 자신의 종교적 이유와 위험한 빈곤층 우범지대 필라델피아 도심 학교보다는 외곽의 중산층 거주지의 안전한 위치를 선호해서 일 뿐이라고 믿음.
Santa Clara Leavey: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과 실리콘 밸리 중심 위치덕에 MBA도 졸업하면 구글, 페이스북, 애플, 이베이, 시스코등중에 어디 취업할 지는 자기 선택일뿐이라고 믿음.
Creighton Haider: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졸업하면 워렌 버핏이 Berkshire Hathaway로 뽑아 갈 거라고 믿음.
Xavier Williams: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졸업 후 P&G, Kroger, Macy's 본사등 신시내티지역에서 막강한 동문인맥덕에 가만히 있어도 신시내티 위치한 기업들에서는 엘리베이터 승진 할 거라고 믿음.
Butler: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Eli Lilly 본사등 인디애나폴리스지역에서 막강한 동문인맥덕에 가만히 있어도 인디애나폴리스 위치한 기업들에서는 엘리베이터 승진 할 거라고 믿음.
Taylor: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인디애나주에서는 멘도자만큼은 성공못해도 켈리정도 출세는 하고, 크래너트보다는 훨씬 출세할 거라 믿음.
Drake: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Des Moines에서 자기들이 세계 보험업계를 쥐고 흔들고, 티피출신들은 자기들 믿에서 일하거나 시카고, 미니애폴리스에서나 일할거라 믿음.
Richmond Robins: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리치먼드등 버지니아주내에서는 다든보다 더 출세할 수 있을거라 믿음.
Elon Love: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푸쿠아,캐넌플래글러,웨이크포레스트등은 애틀란타,뉴욕,시카고,베이에리어등으로 취업해 나가고, 노스케롤라이나내 Charlotte, Raleigh, Winston-Salem, Greensboro, Wilmington등의 도시에 위치한 기업들에서는 자기들이 가장 출세할 거라고 믿음.
Rollins Crummer: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Orlando지역에서 막강한 동문인맥덕에 가만히 있어도 올란도에 위치한 기업들에서는 엘리베이터 승진 할 거라고 믿음.
Gonzaga: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졸업후 워싱턴주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스타벅스는 동문회만 꾸준히 참여하면 직장생활 쉽게 풀릴거라 굳게 믿음.
Quinnipiac: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예일출신들이 뉴욕,보스턴 취업하면 자기들이 코넷티컷내 모든 기업들의 모든 요직은 접수할 거라 믿음.
Willamette Atkins: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MBA도 나이키등 오레건주 위치한 기업들은 회사 가는게 자기들 동문모임가는 거라고 믿음.
Loyola Marymount: 부모 지원받으며 학부다니고, 부모인맥으로 취업해서, 부모덕에 학교 바로 옆 산타모니카에 사는 학부출신 동문들처럼, MBA 졸업자들도 스포츠카 몰면서 산타모니카에 살면서 여유로운 생활 할 거라 믿음.
Tulsa Colins: 오클라호마주 최고 막강한 동문인맥덕에 가만히 있어도 오클라호마주 위치한 기업들에서는 엘리베이터 승진 할 뿐 아니라, 인근의 아칸소주까지 그 영향력을 미쳐 Walmart 본사등에서 엘리베이터 승진은 기정 사실이라고 믿음.
RIT Saunders: 사이먼 출신들은 뉴욕 월가 취업하러 떠나기 때문에, 코닥, 제록스는 자기들 차지라고 굳게 믿음.
Texas Christian Neeley: 콕스만큼 출세는 못해도, 달라스 지역내 동문력덕에 진달 출신들은 자기 밑에 두고 중간간부는 충분히 할 거라 믿음.
St.Louis Cook: 올린 출신들은 뉴욕,시카고,베이에리어로 빠져 나가서 자기들이 세인트루이스내에서는 경쟁력이 상당히 높다고 믿음.
American Kogod: 조지워싱턴이랑 동급이라고 믿음.
CUNY Baruch Zicklin: 뉴욕시내에 위치해서 왠지 월가 취업은 충분히 할 거라고 믿음.
Thunderbird: 여전히 해외영업은 세계1위라고 굳게 믿음.
DePaul Kellstadt: 부스,켈로그 출신들은 뉴욕,베이에리어로 많이 빠져나가서 미국 2대 취업시장인 시카고에서 자신들이 올라갈 자리가 여전히 넘쳐난다고 굳게 믿음.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Stuart: 역시 드폴 출신들과 똑같은 생각을 믿음.
Illinois Chicago Liautaud: 여기도 역시 드폴 출신들과 똑같은 생각을 믿음.
Bard: 학부중심 엘리트 학부 동문덕에 졸업후 뉴욕가면 쉽게 취업할 거라 믿음.
Baylor Hankammer: 주립인 맥콤,메이스보다 사립인 자신들이 텍사스내 동문 인맥은 더 강해서, 텍사스내 기업에서는 더 성공할거라 믿음.
Denver Daniels: 덴버지역에서 막강한 동문인맥덕에 가만히 있어도 덴버에 위치한 기업들에서는 엘리베이터 승진 할 거라고 믿음. Howard: 백인최고는 하버드, 흑인최고는 하워드로 인종차별 없는 곳이나 소수인종 특혜있는 곳에서는 하버드만큼 출세할거라 믿음.Oklahoma State Spears: 프라이스와 같은 생각을 믿음. Cincinnati Lindner: 신시내티에 위치한 P&G, Kroger, Macy's 본사외 수많은 대기업 지사들중 어디 갈지는 자신의 선택일 뿐이라고 믿음.
Hofstra Zarb: 롱아일랜드 뉴욕 갑부들 별장지역 바닷가에서 학교 다니다가 졸업하고 뉴욕가면 비치 파티에서 만났던 뉴욕 상류층들이 자기들 취업 시켜줄거라 믿음.
Drexel LeBow: 바로 몇 블럭 옆에 위치한 와튼이랑 비슷하게 인정 받을 수 있을 거라 믿음.
Tennessee: 오웬 출신들은 다른지역 더 큰 도시로 취업해 나가서, 네쉬빌,멤피스,녹스빌등 테네시주 도시에서는 자기들이 가장 출세할거라 믿음.
Oregon Lundquist: 나이키,아디다스등 스포츠기업에 취업할 지, 아니면 IT기업으로 실리콘밸리나 시애틀에 취업할 지는 자기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믿음.
Oklahoma Price: 오클라호마시티, 툴사의 대기업 뿐 아니라, 텍사스 달라스에 있는 대기업들 마저도 자기가 어디 취업하고 싶은지 선택만 하면 된다고 믿음.
Utah Eccles: 골드만삭스 솔트레이크시티 지사에서 2년정도만 일하면 뉴욕 월가로 옮길 수 있을 거라 믿음.
Virginia Tech Pamplin: 다든보다 워싱턴DC에 훨씬 가까워서, 취업에는 더 유리할 거라 믿음.
Arkansas Walton: 월마트는 자기학교 출신들이 동문회하는 회사라고 믿음.
Colorado Boulder Leeds: 졸업후 덴버가면 출세길은 열려있다고 믿음.
Louisiana State Ourso: 석유산업갈지, 기계산업갈지 정하기만 하면 정년퇴직때까지 정년 보장되는 안전한 인생이 펼쳐질 거라 믿음.
Houston Bauer: 존스 출신들은 다른 지역이나 바이오등 다른 산업으로 빠져서, 휴스턴 석유산업은 자기들 차지라고 믿음.
Kentucky Gatton: 졸업떄까지 루이스빌 취업할지 렉싱턴 취업할지 고르기만 하면, 대기업 취업은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고 믿음.
Johns Hopkins Carey: 존홉 명성덕에 명문취급 받으면서 졸업후 의료산업분야 취업은 문제없을거라 믿음.
St.John's Tobin: 뉴욕시 위치덕에 뉴욕내 취업은 와튼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음.
Pace Lubin:뉴욕시 위치덕에 뉴욕내 취업은 예일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음.
Marquette: 밀워키 위치덕에 밀워키내 취업은 위스컨신대(매디슨)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음.
WPI: 보스턴 외곽 통근 가능권 위치덕에 보스턴내 취업은 예일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음.
Kansas: 캔자스 대표 주립이라서 캔자스주 경계에 위치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도 왠지 최고 인맥일 거라고 믿음.
Delaware Lerner: 다든,와튼보다 워싱턴DC에 훨씬 가까워서, 워싱턴 DC취업에는 더 유리할 거라 믿음.
UC Riverside Anderson: 사람들이 UCLA Anderson과 같은 이름이라 동급은 아니라도 비슷하게 약간낮은 급으로 여겨줄거라 믿음.
Florida International: 마이애미위치와 미국 대학중 최고 남미 출신 유학생비율덕에 대기업들 남미지역 부사장까지는 쭉 올라갈 수 있을 거라 믿음.
Texas Tech Rawls: 존스,맥콤,콕스,메이스,롤스,진달,바우어뿐 아니라 루이지애나 주의 프리맨,오루소 오클라호마주의 프라이스,스피어스까지 끼어서 경쟁치열한 텍사스 동부(달라스,휴스턴,샌안토니오,오스틴)보다 차라리 텍사스 서부에서 독점하는 자기들이 훨씬 더 좋은 환경이라고 믿음.
UNC Charlotte Belk: 미국 시중은행의 메카인 Bank of America본사등이 위치한 샬럿의 위치덕에 금융권 취업및 도시내 많은 대기업 지사들덕에 취업은 내가 선택하는 거지, 기업이 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고 믿음.
Mississippi: 미국 남부 자동차 산업은 맨더슨과 자기들이 나눠 가진다고 생각하다가, 미식축구 혹시나 간혹 알라바마를 이기는 날이면 자기들이 남부 자동차 산업도 모두 접수했다고 믿음.
Nevada Las Vegas: 카지노와 호텔산업은 자기들이 접수했다고 믿음.
Maine: 포틀랜드(메인주)의 수산업,금융업,첨단산업중에서 선택한 후, 캠핑과 자연환경 즐기면서 여유로운 직장생활하면 살아갈 수 있다고 믿음.
New Hampshire Paul: 턱 출신들이나 자기들이나 같은 뉴햄프셔 시골마을에서 와서 보스턴에서는 똑같이 여길거라 믿음.
New Mexico Anderson: Alberquerque에 위치한 신에너지산업 기업 본사들, 인텔등 첨단기업 지사들등 신산업을 갈지 아니면 구산업을 갈지는 자기가 선택만 하면 된다고 믿음.
Georgia State Robinson: 아틀란타 시내에 같이 있는 조지아텍은 이과, 지기들은 문과라고 생각하며, 자기들이 쉘러보다 더 출세할 거라고 믿음.
Memphis Fogelman: 멤피스내 기업들 취업은 자기들이 결정만 하면 된다고 믿음.
Louisville: 루이스빌내 기업들 취업은 자기들이 결정만 하면 된다고 믿음.
Sydney: 멜번대 경영대학원급은 안되어도 뉴사우스웨일즈대보다는 월등히 높다고 굳게 믿음.
UNSW AGSM: 멜번대 경영대학원급은 안되어도 시드니대보다 경영대학원은 월등히 높다고 굳게 믿음.
York Schulich: 웨스턴대 이베이경영대랑 동급이고 토론토대 로트만경영대보다는 높다고 굳게 믿음.Ceibs: 설립 10년만에 2000년대 중반 다른 순위들에서는 별로 였지만 FT에서만 세계 10위내에 든 과거를 생각하며, 차후10년내 중국이 경제규모를 미국을 따라잡으면, 자기들이 다른 모든 순위들에서는 못하겠지만 FT 순위에서는 하버드 제칠거라 믿음.
Waseda: 국립인 히토츠바시 못갔지만 돈은 더 많은 부잣집 애들이 많은 사립이라서 졸업후 히토츠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게이오보다는 살짝 앞선다고 믿음.
Waseda: 국립인 히토츠바시 못갔지만 돈은 더 많은 부잣집 애들이 많은 사립이라서 졸업후 히토츠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게이오보다는 살짝 앞선다고 믿음.
Keio:와세다처럼 국립인 히토츠바시 못갔지만 돈은 더 많은 부잣집 애들이 많은 사립이라서 졸업후 히토츠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와세다보다는 살짝 앞선다고 믿음.
Kyoto: 자연과학이 강하고, 경영학은 많이 약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일본 제2의 대학으로 경영대학원도 2위라고 꼭 믿어줄거라 믿음.
Nagoya: 일본 7대국립대 (구제국대)중 4위의 대학이라서 경영대학원도 높다고 여기고, 같은 도시에 위치한 토요타 본사는 내가 원하기만 하면 들어갈 거라 믿음.
Frankfurt Goethe: 런던시티와 카나리워프의 몰락으로 프랑크푸르트가 유럽 금융중심이 되면 자기들이 유럽 최고 금융관련 경영대학원이 될거라 굳게 믿음.ESMT: 최근 갑자기 뛰어오르는 영국출판 순위덕에 신흥이고 동문 거의 없다시피해도, 독어권외지역 사람들이 만하임, WHU, 프랑크푸르트, 쾰른, 라이프찌히급또는 이들보다 높다고 여길거라고 믿음.
Manchester: 아직도 80년대처럼 LBS랑 라이벌이라 믿음.Warwick: 이제는 맨체스터는 제쳤고 하락세 뚜렷한 LBS도 조만간 제친다고 믿음.
Tilburg TiasNimbas: 적어도 금융쪽으로는 RSM과 동급이라고 믿음.City Cass: 런던시티내 위치하고 카나리워프랑 가까운 위치덕에 영국금융권취업에 하락세인 LBS는 이미제쳤다고 믿음.
Cranfield: 졸업후 기차타고 시골벗어나 런던가면 모두가 명문대학원 출신이라고 알아줄거라 굳게 믿음.
Shanghai Jiaotong: 공대덕에 언젠가는 경영대학원도 푸단대와 동급되는 날이 곧 올거라고 믿음.
Zhejiang: 세계 부동산은 모두 자기들이 차지하게 될 거라 믿음.
Nanjing: 여전히 남경이 청화,북경과 함께 중국 3대 대학이라고 믿음.
UBC Sauder: 웨스턴 이베이급은 안되도 토론토 로트만과는 동급이라 믿음.
McGill Desaultes: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사우더경영대와 똑같은 생각을 믿음.
Queen's Canada: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웨스턴 이베이,토론토 로트만, 요크 술릭, 퀸즈는 모두 동급이라고 믿음.
Nyenrode: 국립인 RSM, TiasNimbas와 달리 부잣집 애들 많은 사립이라서 부모덕에 더 성공할 거라 믿음.
HHS Stockholm: 에릭슨,이케아,H&M,노르데아,볼보,사브는 골라서 입사하고 임원진은 따논 당상이라고 믿음.
Aalto: 모토롤라(이전 노키아휴대전화), 노키아(네트워크장비사업)는 졸업후 줄만 서면 들어간다고 믿음.
CBS Copenhagen: 졸업하면 뱅앤울프슨 스테레오 시스템 갖춰진 아파트에서 생활한만한 연봉의 직책은 따논 당상이라고 믿음.
BI: 노르웨이 석유산업은 자기들 손안에 있다고 믿음.
NHH: 베르겐에 있는 BI보다 오슬로에 있는 지리적 잇점으로 적어도 BI랑 동급이라고 믿음.
St.Gallen: 스위스 독일어권 최고경영대학원이라서 스위스 프랑스어권 최고경영대학원인 IMD와 동급으로 여겨줄거라 믿음.
HEC Lausanne: 전통적 스위스 불어권 최고 경영대학원인 자기들이 네슬레가 사원 교육을 위한 경영연수기관으로 시작된 신흥 경영대학원인 IMD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믿음.
WU Vienna: 아직도 합스부르크시대 오스트리아가 동부유럽지배하던 영향력권이라고 생각하고 졸업하면 다국적기업 동유럽지역본사 부사장급은 다들 자기차지라고 믿음.
Vlerick Leuven Gent: 플래밍(벨기에 네덜란드어권)지역 기업들은 자기들 차지라고 믿음.
Catholique Louvain: 왈룬(벨기에 불어권)지역 기업들은 자기들 차지라고 믿음.
Gronoble Ecole de Management: 프랑스 탑6 경영그랑제꼴중 하나라는 걸, 비불어권 사람들도 알거라 믿음.
EMLyon: 여기도 프랑스 탑6 경영그랑제꼴중 하나라는 걸, 비불어권 사람들도 알거라 믿음.
EDHEC: 역시 여기도 프랑스 탑6 경영그랑제꼴중 하나라는 걸, 비불어권 사람들도 알거라 믿음.
NEOMA: 최근 경영그랑제꼴간의 합병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는 자기들이 프랑스 탑6 경영그랑제꼴이라고 믿음.
KEDGE: 최근 경영그랑제꼴간의 합병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는 자기들이 프랑스 탑6 경영그랑제꼴이라고 믿음.
TBS: 중위권 경영그랑제꼴로, 그랑제꼴에서 수여하는 학위과정이라도 그랑제꼴 학위과정 아닌 일반학위과정이 불어권에서는 낮게 평가하지만 외국에서는 그랑제꼴에서 수여하는 학위면 모두 그랑제꼴 학위라고 여기고, 실제로는 그랑제꼴에서 수여하는 그랑제꼴 학위과정은 1,2개뿐이고 나머지 학위과정은 모두 일반학위과정이라는 걸 모를거라 믿음.
Audencia Nantes Ecole de Management: TBS라 같은 생각을 믿음.
Montpellier BS: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SKEMA: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ESC La Rochelle: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ESC Rennes: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IESEG: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ISC Paris: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ESCE: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ESSCA: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fBS: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INSEEC: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Telecom EM: TBS와 같은 생각을 믿음.
UCD Smurfit: 아직도 아일랜드에서 고액연봉직장을 구할 수 있을 거라 믿음.
TCD: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이라서 경영대학원도 UCD보다 더 유명할 거라 믿음.
VSE Prague: 다국적기업 동유럽 지역 부사장은 따논 양상이라고 믿음.
Corvinus Budapest: 공산주의시절 유일하게 시장경제를 가르친 대학이라서 구공산권국가들 지사장은 자기들이 다 차지할 거라 믿음.
CEU: 헝가리인인 조지 소로스의 투자로 설립된 대학이라서 자기들도 조지 소로스처럼 성공할 수 있을거라 믿음.
SGH Warsaw: 졸업하면 폴란드에 들어와 있는 미국,독일기업 지사장하면서 고액연봉직은 다 자기들거라 믿음.
Lomonosov Moscow State: 공산주의 최고의 대학이라서 자본주의사회로 바뀐 지금도 최고라고 믿음.
St.Petersburg State: 푸틴의 모교라서 푸틴의 지지로 러시아 최고 대학이 될거라고 믿음.
Skolkovo: 러시아 정부지원 받아 설립된 독립 경영대학원이라서 정부가 꾸준히 키워줄거라 믿음.
FGV Sao Paulo: 남미 최고의 경영대학원이라고 생각하면서 남미 지역부사장은 자기들 차지라고 믿음.
UFRJ COPPEAD: 상파울로에 위치한 FGV Sao Paulo가 더 유명하지만 결국 행복한 인생은 리오데자네이로에 위치한 자기들이 살거라고 믿음.
Tec de Monterrey EGADE: 남미 최대의 대학이라서 엄청난 수의 동문력으로 남미 지역 부사장은 브라질 FGV와 양분할거라 믿음.
PanAmerican IPADE: 몬테레이에 있는 EGADE보다 수도인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기들이 위치덕에 졸업후 더 유리할 수도 있다고 믿음.
ICL: 신흥 경영대학원임에도 최근 급상승한 영국출판 순위덕에 이제는 같은 런던지역의 LBS의 라이벌로 조만간 영국내 대표적 Oxbridge Reject Schools 명문대 명성과 동문 파워덕에 독립대학원의 한계가 있는 LBS를 따라잡을 거라 믿음.
Bath: 신흥 경영대학원임에도 최근 급상승한 영국출판 순위덕과 명문학부 명성덕에 조만간 독립대학원의 한계가 있는 LBS는 따라잡을 거라 믿음.
Durham: 신흥 경영대학원임에도 최근 급상승한 영국출판 순위덕에 조만간 영국에서 7번째, 잉글랜드에서 3번째 오래된 대학으로 대표적 Oxbridge Reject Schools 명문대 명성과 동문 파워덕에 독립대학원의 한계가 있는 LBS를 따라잡을 거라 믿음.
Strathclyde: 전통적 스코틀랜드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아직은 더 큰 도시이면서 산업중심인 글라스고우의 스트라스클라이드대가 금융중심인 에딘버러의 에딘버러대보다는 스코틀랜드 대표 경영대학원 자리에 있다고 믿음.
Edinburgh: 신흥 경영대학원임에도 상승세의 순위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대학이면서 대표적인 Oxbridge Reject Schools 명문대 명성의 명문학부와 옥스브리지아닌 대학으로 유일하게 영국수상을 배출한 대학으로 높은 명성과 동문덕에, Strathclyde를 제치고 스코틀랜드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올라섰다고 믿음.
Lancaster:
Glasgow Adam Smith: 신흥 경영대학원으로 상승세의 순위와 명문학부와 아담 스미스를 배출한 대학이며, 영국에서 4번째로 오래된 전통과 명성의 대학으로 신흥이지만 같은 도시의 Strathclyde를 제치고 조만간 글라스고우를 대표하는 경영대학원이 될 거라 믿음.
Sun Yat Sen: 중국 남부 최고의 명문대이면서 중국 남부 최고의 명문 경영대학원으로, 중국이 미국을 경제규모에서 앞서는 순간 푸쿠아급으로 상승할거라 믿음.
Wuhan: 중국 서부 최고의 명문대이면서 중국 서부 최고의 명문 경영대학원으로, 중국이 미국을 경제규모에서 앞서는 순간 스탠포드급으로 상승할거라 믿음.
Milano Politecnico: 같은 밀라노에 있는 부잣집 애들 몰리는 사립대인 보코니대는 학비때문에 안갔을 뿐, 국립인 여기가 낮은 학비때문에 왔을 뿐이라고 믿음.
Cattolica del Sacro Cuore ALTIS: 같은 밀라노의 사립대인 보코니를 못 갔고, 동문파워도 보코니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이탈리아 대학중 동문파워는 보코니 다음 2위라서 출세는 보장되어 있다고 믿음.
Sappienza Roma: 밀라노,토리노,베니스,피렌체에 산업이 몰려 있어도, 수도는 로마라서 로마에 위치한 자기가 이탈리아 최고라고 믿음.
Pontificia Comillas ICADE: 마드리드에 위치한 카탈류나,바스크외 나머지 스페인 지역 최고 동문인맥의 Pontificia Comillas 대학 소속 경영대라서, 카탈류냐,바스크쪽만 안가면 동문파워덕에 출세는 보장되어 있다고 믿으며, 창업연수원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경영대학원 학위과정 설립하고 갑자기 FT에서 세계 10위내로 들면서 학위과정 매년 엄청 만드는 IE는 외화벌이용 기업일뿐 마드리드에 위치한 기업들에서 출세는 자기들이 한다고 믿음.
Deusto: 바스크지역 최고 명성과 동문파워의 대학으로 BBVA등 바스크 지역 기업들은 자기들 동문회라고 믿음.
Seoul National: 한국최고 명문대로 여기 MBA 나와도 학부 동문들이 같이 어울려주고, 사회에서도 학부처럼 실력있다고 생각할거라고 믿음.
Yonsei: 한국최고 명문 사립대로 여기 MBA 나와도 학부 동문들이 같이 어울려주고, 사회에서도 학부처럼 스카이 출신이라고 실력있다고 생각할거라고 믿음.
Korea: 연세대출신들과 같은 생각을 믿음.
SKKU: 영국 FT MBA 순위에서 수많은 세계 각국 명문대와 서연고 모두 제치고 작년 세계 45위(올해는 59위)로 한국 사람들을 엄청 놀라게 했지만, 세계적인 명문 MBA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거라 믿음.
National Taiwan: 대만 최고 명문대 소속 경영대학원이라서 중어권에서 높게 인정 받을 거라고 믿음.
UCatolica: 남미 최고의 선진경제인 칠레의 최고대학이라서 자기들이 남미 최고의 엘리트라고 믿음.
UChile: 칠레 국내에서는 카톨릭대에 이은 2인자이지만 국가이름덕에 해외에서는 더 알아줄거라 믿음.
IAE Austral: 아르헨티나 최고는 곧 유럽최상위급과 같은 수준이라고 믿음.
INCAE: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 2개국 캠퍼스덕에 남미에서 가장 국제적인 경영대학원이라고 믿음.
Auckland: 뉴질랜드 1위라서 호주 멜번대와 별차이 없다고 믿음.
IIM-A: 입학생 95%이상이 남아시아 (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네팔)출신이고, 졸업생 평균연봉 3만불밖에 안됨에도 FT에서 세계 탑10에 한때 올려놓았었고, PPP환산으로 연봉 20만불로 발표해서, 모든 사람들이 세계최고 경영대학원이라고 여길거라고 믿음.
ISB: 신흥 경영대학원으로 입학생 95%이상이 남아시아 (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네팔)출신이고, 졸업생 평균연봉 3만불밖에 안됨에도 FT에서 세계 탑10에 들면서 모든 IIM 캠퍼스보다 먼저 세계 순위에 올라가면서 인도사람들마저도 엄청 놀라게 한 학교이지만, PPP환산으로 연봉 20만불로 발표해서, 모든 사람들이 세계최고 경영대학원이라고 여길거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