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랫급 학교들을 비교해보면,
호주 Melbourne, Sydney, UNSW AGSM
캐나다 Western Ontario Ivey, Toronto Rotman, York Schulich, Queen's, UBC Sauder, McGill Desaultes, HEC Montreal
영국 Manchester MBS, Warwick WBS, City Cass, Cranfield
1. 호주,캐나다가 영국보다 일인당 국민소득, 임금수준 훨씬 높고, 외국인 취업도 호주,캐나다는 아주 잘되는 국가로 알려져 있는 반면, 영국은 외국인 취업이 가장 힘든 국가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고,
2. 호주,캐나다는 경영학이 발전되어 있는 나라이고, 영국은 경제학위주로 경영학은 90년대 들어서 겨우 학문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경영학이 많이 뒤쳐진 나라이고,
3. 졸업생 취업율, 평균연봉도 위의 언급된 호주,캐나다 대학이 영국대학들보다 더 높고,
4. 경영 논문들도 보면 위의 언급된 호주,캐나다 대학 교수님들 논문이 영국 대학들 보다 훨씬 자주 인용되고,
5. BusinessWeek의 Non-US 경영대학원등 영국아닌 국가에서 내는 비미국 경영대학원순위에서는 이들 캐나다,호주 대학들이 영국 대학들보다 높게 나오는데,
왜 유독 FT, Economist에서는 이들 호주,캐나다 주요 경영대학원 영국 경영대학원들보다 훨씬 낮은 순위로 나오고, 호주,캐나다에서 명성이 이들보다 더 낮고, Queensland, Macquarie, Alberta, Concordia Molson 같은 이들국가에서 2류 취급 받는 학교들이 오히려 이들 국가 상위권 학교들보다 높게 나오는 건가요? 영국에서 내는 순위들은 왜 한결같이 경영대학원 순위도 이상한 대학들 초단기간에 세계 탑10으로 만들고, 성균관대도 세계 46위까지 올려놓고, 영국에서 내는 세계대학순위라는 QS 순위는 ICL를 하버드 위로 세계 2위 UCL를 프린스턴,스탠포드,시카고,예일,컬럼비아보다 위로 세계 탑5로 올리는 등, 왜 영국에서 내는 순위들은 이런가요?
정말 영국순위 믿고,
외국 현지취업과 국내 귀환시 재취업 모두 고려해서 경영대학원 선택하는데,
호주 Melbourne, Sydney, UNSW AGSM
캐나다 Western Ontario Ivey, Toronto Rotman, York Schulich, Queen's, UBC Sauder, McGill Desaultes, HEC Montreal
버리고, 차라리 영국 Manchester MBS, Warwick WBS, City Cass, Cranfield, 캐나다 Alberta, Concordia Molson, 호주 Queensland, Macquarie가고,
한국 MBA에서 서연고 버리고 성균관대 가고,
학부,대학원 가는데, 하버드,프린스턴,예일,스탠포드,시카고,컬럼비아,듀크,다트머스,노스웨스턴,유펜,워싱턴세인트루이스,브라운,반더빌트,노트담,라이스,버클리,코넬,에모리,존스홉킨스,우클라,버지니아,카네기멜론,서던켈리포니아,터프츠,웨이크포레스트,노스켈롤라이나,미시건,보스턴컬리지,쿠퍼유니언,올린공대,윌리엄스,암허스트,스와스모어,칼튼,포모나등 명문 LAC등 버리고 정말 ICL,UCL 가야하나요?
왜 영국에서 내는 순위들은 현지 국가에서 생각하는 그 나라 대학들의 순위와 다르게 나오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통념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일부 대학들이 지나치게 부풀려지는 예가 상당히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