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말부터 꾸준히 미국 MBA 취업시장이 급속한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외국국적 미국 MBA 졸업자들의 현지취업이 현저하게 좋아졌다는 게 각 대학 공식자료및 언론에서 밝히는 군요.
특히 클래스 규모가 작아서 학생 개개인 현지 취업 관리 잘해주는 학교들에서 뚜렷하게 좋아진 결과가 나오고 있군요.
대부분의 미국 학교들의 MBA 졸업 외국국적 취업자들의 미국현지 취업이 미국 경제 지표 회복세로 제작년에 비해 작년 급증한 걸로 나타났군요.
MBA Job Picture Bright for International Students (Businessweek )
미국내 MBA 졸업한 외국국적자들의 미국 현지 취업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는 기사로 MBA Job Picture Bright for International Students라는 제목으로 비즈니스윅에 기사가 났군요.
Businessweek 기사에 따르면 Minnesota Carlson MBA, Iowa Tippie MBA, Howard MBA가 외국인 졸업생 100% 모두가 미국내 현지취업 오퍼를 받은 걸로 나타났고, Babson Olin MBA의 경우 외국인 졸업생이 제작년 30%만 미국내 현지취업 오퍼를 받았던 경우에서 작년에는 46%가 미국내 현지취업 오퍼를 받은 걸로 외국인 MBA졸업생의 미국내 현지취업이 미국 경제 회복과 함께 나아지는 걸로 나타났군요.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2-12-14/mba-job-picture-bright-for-international-students
또다른 언론 인터뷰에서 Georgetown McDonough 부학장 인터뷰에서 Georgetown McDonough MBA 작년 졸업생들의 평균 임금 상승률이 100%였고, 졸업한 외국인중 70%이상이 미국 현지취업 했다는 군요.
http://www.touchmba.com/21-set-the-world-on-fire-georgetown-mba-admissions-qa-with-ms-shari-hu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