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 도 아니고 하버드 스탠포드 아니면 위험하다는 듯한 뉘앙스인데..
제가 준비하면서 현지에 계신 분들을 비롯해서 얻은 정보로는 최근에 미국 경기가 굉장히 좋아서 (특히 테크) 탑20 정도 나오면 현지취업도 나름 크게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던데요, M7 도 힘들다는 얘기를 또 듣자니 좀 혼란스럽습니다.
VC, 뱅킹 이나 컨설팅분야가 아니고 그냥 현지 테크 대기업을 가기에도 M7 아니면 ROI 걱정해야하는게 최근의 현실이 맞는지 경험이나 정보 있으신 분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