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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 조회 18611 | 추천 116
  • 23.255.xxx.xxx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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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icago Booth 졸업생입니다.

 

최근에 주변에 R1 지원하는 지인분들 질의가 이어지다보니 MBA 지원할때의 추억이 다시금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희때까지만해도 현지 취업 잘되었는데 (적어도 Booth에 한해서), 트럼프가 대통령된 이후로 회사들이 비자스폰을 줄여버려서 덩달아 이번에 합격한 한국 사람 수도 덩달아 대폭 감소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한국 사람들 사이의 경쟁보다 줄어든 인터네셔널 쿼터에서 중국/인도  다른 아시아애들과의 경쟁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한국분들이 Booth 비롯한 MBA  많이 입학했으면 하는 바램에, 제가 MBA 지원할때  학교 다니면서 배운 몇가지  및 정보 남깁니다.

 

Caveat 제가 다녔던 Booth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얘기할  있겠으나다른 학교는 당연히 직접 다녔던 분들이  정확히 알겁니다따라서 학교별 특성은 간략히만 언급하고제가 MBA지원할때 M7  지원했던만큼 공통분모 위주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여기서 언급하는 것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subjective  밖에 없습니다. 1명의 경험이 모든 관점을 포괄하는건 불가능하겠죠. 이마저도, 이미 준비를 많이 하신분들은 좀 뻔한 소리한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10가지 팁중 8가지가 아는것이라해도 2가지라도 새로이 얻어갈게 있다면 읽을 가치가 있다고 믿고, 한번 정리해보죠.

 

1) Admission criteria Admissions office의 관점 이해하기

 

시험볼 때 점수 잘 맞으려면 출제자가 무엇을 체크하려는 것인지, 문항별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듯이, MBA 전략 수립시 시작점은 학교별 Admission criteria를 확인하고, 각 학교별로 어떠한 니즈가 있는지, 어떠한 관점에서 학생을 뽑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dmissions office의 관점은 저도 Adcom이 아니기 때문에 딱 "이거다!"라고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팁을 좀 주자면, Poets and Quants 가보면 Adcom Director들이 인터뷰한것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거기서 각 학교별로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지, 어떤 점들을 중요시 여기는지, 학교별로 정리해놓으시면 나중에 에세이 쓸때와 인터뷰 준비하실때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admission criteria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합니다.

 

- Academic aptitude: 학교니깐 학업능력을 보겠죠. GPA/GMAT/TOEFL/학부 명성 등 종합적으로 보는듯합니다. 직장 경력이 길수록 (졸업한지 오래되었을수록) 학부 성적 및 어떤 학교 나왔느냐보다는 GMAT 성적 및 경력이 더 중요해지는듯 합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학점이 낮을 경우 GMAT이 높으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학점이 아주 높고 직장경력이 탁월할 경우 GMAT이 좀 낮아도 용서가 되는 것 같고요. 요즘 GMAT 인플레가 심해서 Top5의 경우 GMAT으로 이득보려면 적어도 760 이상은 맞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730-740정도면 또이또이, 그 이하인데 학점마저 높지 않으면, 직장 경력이 정말 탁월해야할듯합니다. 바꿔말하면, 그저그런 주립대 출신에 직장 경력도 그저그런데에서 일했지만, 추천서가 강력하고 학점 어느정도 높고 GMAT 760점 이상이면 탑스쿨 진입 노려볼만한 것 같습니다. 특히 Booth처럼 높은 GMAT 좋아하는 학교의 경우 더욱 그런듯합니다.

 

- Work experience: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diversity를 위해 각 직군별 quota가 존재하는듯합니다. 즉 자신의 출신 지역 (아시아) 및 직군 matrix상에서 겹치는 인재들과 경쟁한다고 보심 될거 같습니다. 가령, 한국 대기업 출신이면, IB/컨설팅하는 친구들과 경쟁하는게 아니라 같은 대기업 출신과 경쟁한다고 보심 됩니다. 직군별로 다양하게 뽑는 이유는 다수의 수업이 토론수업이기 때문입니다. 케이스 토론시 다양한 직군의 다양한 관점을 수업시간에 공유하여 서로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공유하여 배우는게 가장 흔한 MBA 수업 방식입니다. 직군별로 얼마나 뽑는지는 학교별로 class profile 보시면 대략 감이 올텐데, 각 직군별 %를 보면 매년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5년이상 정리해서 보면 트렌드로 보일텐데, 제가 몇년전에 정리한 기억으로는 최상위권 학교일수록 전통적인 IB/컨설팅 백그라운드보다는 Entrepreneurship / Tech쪽 및 PE/VC 백그라운드가 늘어나는 추세로 기억합니다.

 

- Employability: 이건 취업률에 신경 많이 쓰는 학교일수록 (대표적으로 Columbia, Wharton, Booth) 중요해집니다. , 자신이 언급한 career goal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지를 보는겁니다. 가령 토종 대기업 출신이 미국에서 컨설팅으로 커리어 체인지 하고 싶다고 쓰면, 이를 백업할만한 근거가 탄탄해야합니다 (미국 업무경험이나, fluent한 영어 실력을 서류상에 검증, 내가 일했던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가치 등). 특히나 요즘같이 비자스폰 받기 어려운 시기에, 현지 취업한다고 골을 쓰기보다는 한국에 돌아가서 컨설팅을 한다고 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입학만 하면, 그 다음에는 실제 어디 취업했는지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Feasibility의 관점에서, 그리고 Employer들에게 이 친구가 얼마나 경쟁력 있는 자원인지의 관점에서 자신을 포장하는데 고민하시면 도움될듯니다.

 

- Contribution to community: 학교마다 표현은 좀 다를 수 있는데, 쉽게 말해, 학교 다닐 때 클럽 회장이라든지 나서서 학교내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졸업하고서는 후배 양성 및 기부에 일조할만한 사람 뽑는다고 보심됩니다. Booth에서는 Pay It Forward culture라고 부릅니다. 내가 선배들에게 도움받은만큼 후배들을 도와준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레주메나 에세이, 추천서에서 이 친구가 속한 조직에서 굳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나서서 이러이러하게 조직에 기여했고, 멘토십 등 후배들을 양성했고 등등 주변에 베풀줄 아는 친구라는 근거를 보여주심 될거 같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어디 아프리카에 가서 몇달간 일하고 오는 친구들도 있는거 같은데, 띡 그거 하나만 하면 별 효과 없고 자신의 지난 20-30년간 주변을 위해 봉사했던 발자취와 앞으로 향할 커리어 골의 맥락상에서 연결점이 있어야 파워풀해지는듯합니다.

 

- Leadership: 이건 사실 위의 contribution to community sub-category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교와 (Wharton, Booth ) 핵심 attribute으로 보는 학교 (HBS/Stanford/Sloan)등으로 나뉘는 듯합니다. 특히 HBS가 리더십을 많이 강조하는데, 스타트업을 세워서 이끌어나간 경험이 있다거나, nonprofit을 만들어서 사회에 기여했다 정도 되어야 이 방면에서 튈 수 있지 대부분의 경우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어떤 initiative를 가지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끌어서 회사 및 client에게 기여했다, 혹은 남들이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를 내서 이를 implement하여 thought leadership을 발휘했다 등 업적을 리더십으로 포장하는 수준에 그치는 듯합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리더십의 핵심이 뭔지를 잘 파악해서 그에 맞게 경험을 tailor하여 에세이에 녹여내면 도움될 듯합니다.

 

- English language skill: 이건 Employability Academic aptitude의 맥락상에서 중요한 건데 Academic aptitude의 경우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고 수업 시간에 discussion에 참여하려면 영어가 fluent해야되기 때문에 중요시 여깁니다. 또한 현지 취업 고려시 영어 실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관점에서 중요시 여기기도 합니다. 대기업 스폰서십을 받았고 본인이 속한 대기업에 돌아간다고 쓰면, 상대적으로 영어 능력에 대해서는 관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Significant other: 이건 약간 곁다리로 고려되는 것 같긴한데, 주변에 보면 커플 단위로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하더군요. 실제 application에도 지원자의 significant other가 같이 지원했을 경우 표시하는 란이 있습니다. 본인의 스펙이 다소 처지더라도 배우자가 매우 탁월할 경우 덕 볼 수 있는 케이스.

 

학교별로 어떤 인재상을 원하는지 파악한 다음, 자신의 스펙과 배경에 비춰볼 때 어디가 fit이 잘 맞을지 대략 판단해봅니다. 자신의 선호도 및 적합성을 바탕으로 추후 어떤 학교에 집중하고 어떤 학교는 힘을 뺄지 전략적으로 우선순위화 해봅니다.

 

현실적으로 5개 이상의 학교의 application package를 한꺼번에 100%로 만드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R1 3-4 R2 3-4개 정도가 정상적인 직장인이 정성들여 작성할 수 있는 application package 최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 되면 몇몇 학교는 대충 써야되는데, 그 학교는 아무리 랭킹이 낮아도 거의 ding이라고 보심됩니다. 랭킹이 낮은 학교일수록 yield에 신경쓸수밖에 없는데, 스펙 좀 딸리더라도 정말 자기네 학교 오고 싶은 사람을 뽑지, 스펙은 뛰어나지만 에세이 대충쓰고 뽑아도 안올거 같은친구를 뽑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지원할 학교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으나 대체로 R1지원이 더 유의미하게 유리한 학교 (e.g. Columbia) 위주로 R1에 배치하고 R2는 에세이에 좀 더 공들일 필요하 있는 학교(Stanford)로 분배하심이 좋을듯합니다.

 

2) Why MBA / Why this school 정리하기

 

GMAT/TOEFL등 점수가 만들어졌다는 가정하에 어느 학교에 지원할지와 어떤 학교에 우선순위를 둘지 대략 정해졌으면 에세이 및 추선서 스토리에 집중합니다.

 

이중 Why MBA는 에세이가 되었든, 인터뷰가 되었든 어떤 지점에 가서 scrutinize 당하는 질문이므로 많이 고민을 해야 합니다. 흔한 스토리로는 다음 정도가 생각나네요.

 

- 지금 현재 직장에서 몇 년간 일했는데, learning curve plateau해진것 같다. 장기적으로 리더십 포지션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XXX, XXX 스킬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YYY MBA 프로그램에서 이러이러한 커리큘럼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내가 장기적으로 우리 회사에서 리더로 크는데 매우 도움이 될거 같아서 지원했다.

 

- 몇년간 컨설팅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비즈니스 스킬을 익혔다. M&A due diligence를 몇번 하다보니 M&A쪽에 관심이 생겼고, 이러이러한 점에서 성취감을 느꼈다. 장기적으로 M&A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고, 가장 큰 마켓인 미국에서 뱅킹하고 싶고, XXXMBA 프로그램을 그 발판으로 쓰고 싶다.

 

Why MBA make sense한가, authentic하게 느껴지는가 가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이유 자체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Why MBA가 굳이 차별화될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어차피 MBA가 필요한 이유는 몇가지 유형으로 다소 뻔하고, Why Me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게 더 유효해보입니다. (그게 자연스럽게 Why MBA에서 차별화되면 더 좋고).

 

Why this school은 그 학교에 대해 충실히 조사해보고, 관심을 표명해주는지가 핵심인듯합니다. 단순히 피상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 몇가지 셀링포인트에 본인을 끼워맞추기보다는 실제 그 학교를 다녔던 지인에게 물어봐서 그 학교만의 특색을 본인의 Why MBA와 잘 버무리는게 중요한듯합니다.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Booth의 경우 학교 차원에서 이메일로 재학생들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밑에. 그 외에도 Veritas인가 특정 미국 MBA컨설팅 업체들에서 학교별 가이드를 출시하기도 하는데 인터넷 잘 뒤져보면 pdf 찾을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3) Why Me 고민하기

 

에세이 및 추천서에 내세울, 왜 비슷한 배경 및 스펙을 가진 다른애들을 제치고 나를 뽑아야하는가, Why Me인가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이는 본인이 가진 특별한 장점을 될수도 있고 (사업 성공한 경험이 있다던가), 탁월한 퍼포먼스 (컨설팅 회사에서 남들 6년 걸리는거 4년만에 팀장이 되었다던가), 자신이 가진 성장 배경이 될수도 있고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나, 이러이러한 역경을 딛어냈고, 미래에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사업가가 되겠다던가 등), 평생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면서 nonprofit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다던가 등등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만의 유니크하면서도, 수업시간에 동기들과 공유했을 때 도움될만한 경험이라던가, MBA 졸업후 학교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근거라던가 등등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고민해보고 이를 에세이 혹은 추천서에 녹여내면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가령, 성장 배경에 대한 이야기는 에세이에, 탁월한 퍼포먼스 관련해서는 추천서에 배치하는게 맞겠죠.

 

4) 레주메 / 에세이 / 추천서 준비

위에 레주메에 대해 언급을 안했는데, first impression을 정하는 가장 중요한 한 장의 서류입니다. 자신이 내세우고자 하는 포인트 (e.g. 리더십이다 그러면 가장 최근 경력 첫번째 bulletLed, 혹은 Spearheaded, Initiated 등 리더십과 관련된 동사로 시작하고 가장 자랑할만한 업적부터)가 눈에 콕콕 들어오게 잘 배치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e.g. bullet 2줄 안넘고, Situation, Task, Action, Result 위주로)

 

에세이는 질문이 학교별로 많이 다른데,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답은 Why MBA, Why this school, Why Me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Why Me에 대한 답이 참신할수록, 에세이로 stand out할 수 있는듯합니다. 해당 에세이 질문을 묻는 저의가 무엇인지, 에세이를 통해 위의 admission criteria중 무엇을 검증하려는지 고민한 후에 출제자의 의도에 맞는 답을 써내시면 좋을듯합니다. 이 또한 동일한 에세이 질문을 가지고 고민했던 재학생들에게 물어볼 수 있으면 좀 더 insightful한 얘기를 들을수 있을겁니다.

 

추천서의 경우 에세이만큼 혹은 그 이상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작성된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 추천서를 받느냐보다, 추천한 사람이 구체적인 사례를 근거로, 지원자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스킬, 업무 능력, 성향/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물어볼 경우, 저는 추천자에게 대략적인 아웃라인만 제공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 및 구체적인 사례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으면 추상적이고 뜬 구름 잡는 추천서가 될 가능성이 높고 (추천자도 쓰기 버거워할 수 있고) 직접 쓰다 걸리면 ding이기 때문입니다. 추천인이 영어에 자신 없는 경우, 일단 한글로 써달라하고, 이를 영작업체에게 부탁하는것도 방법일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본인이 직접 써야될때는, 적어도 영어 잘하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말투 및 문장 스타일을 꼭 고치시기 바랍니다.

 

5) 인터뷰 준비

 

인터뷰 유형은 학교마다 많이 다릅니다. 가령, Stanford, Booth 등은 Oversea 인터뷰를 거의 Alumni에게 의존하는 반면, HBS/Sloan등은 Adcom이 직접 날아와서 아시아에서 (상하이 홍콩 등) 인터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Alumni가 인터뷰하면 인터뷰가 참고자료정도이지만, Adcom이 직접하면 당락을 좌우할 가능성이 더 높은듯합니다. ClearAdmit인가 홈페이지에 가보면 학교별 인터뷰 질문 후기 리스트를 볼 수 있는데, 그 외에도 인터넷 뒤져보면 어떤 질문들을 물어보는지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겁니다. Adcom 인터뷰의 경우 제출한 Application package를 리뷰한 후에 좀 더 세부적인걸 물어보기 때문에 콕 집어 얘기하기 어렵지만 Alumni 인터뷰의 경우 본인의 레주메만 제공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더 예측 가능한 측면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물어보는 것들을 짚어보자면:

 

-  Walk me through your resume

-  Why MBA

-  Why this school

-  Long term career goal

-  A time when you failed

-  Strength / Weakness

-  What do you do during your freetime (hobby, interest)

 

그냥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거 위주로 썼는데 아마 놓친게 좀 있을겁니다. 확실한건 인터뷰 통해서 candidate의 영어 실력을 확인한다는 겁니다. 수업 시간 토론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을정도의 실력인지 위주로 보는듯합니다. 따라서 영어에 자신없으신 분들은 인터뷰 예상 질문별 스크립트를 미리 만들어서 달달 외우는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있어도 질문별 대답의 아웃라인을 정리하여 말하는 연습을 하면 매우 도움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6) 주관적으로 느끼는 학교별 뽑는 인재의 특징 및 입학 난이도

 

이 부분이 어쩌면 가장 주관적이면서 controversial한 부분일텐데,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impression이므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다녔거나 좀 더 잘 알고 있는 학교가 있다면 댓글로 본인의 perspective를 공유해주시면 보시는분들에게 많을 도움이 될듯합니다.

 

-     HBS: Diversity를 정말 중요시 여기는듯. 컨설팅 출신의 훨씬 뛰어난 인재가 있어도, Manufacturing background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상대적으로 평범해보여도 대기업 출신 뽑음. 특히 삼성전자 스폰은 정말 꾸준히 뽑는듯이는 위에 언급했던 직군별 quota 맥을 같이 . 그리고 학교 미션에 가장 충실하게 뽑는듯. We educate leaders wh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가령 IB/PE/컨설팅 등 전통적인 백그라운드의 합격자는 둘중 하나인듯. 자신이 속한 섹그먼트에서 객관적으로 엄청 탁월하거나 (가령 MBB에서 4년만에 팀장 달았다거나 유명PE에서 주니어가 엄청난 딜을 물어와서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거나 등),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은 케이스. 가령 nonprofit에서 일했거나, 스타트업에서 일해서 탁월한 성과를 냈거나 등 유니크해야 함. 이는,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맥락상에서 경쟁이 치열한 professional firm에서 엄청 탁월해야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남들과 다른 길을 걸은 사람들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끼친 track record를 쌓기가 더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Stanford: 배경 많이 보기로 유명한데, 재벌급이 아닌 이상 decisive factor는 아닌듯. 워낙 selective하기 때문에 부모 배경 덕볼일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중에선 둘중 하나인듯. 첫번째는 모든 스펙 요소가 극강인 경우. 가령 아이비리그에서 학점/GMAT 극강인것은 물론이요, 직장에서도 초고속 승진하고, 시간날때 친구들이랑 nonprofit을 직접 설립하거나, 그에 준하는 extra curricular 활동을 함. 물론 추천서에도 대략 내가 20년간 컨설팅하면서 본 one of the best. 내가 같이 일했던 300명의 컨설턴트중에 Top 3안에 든다 등 극강이어야 함. 이런 친구들이 나이도 대체로 어림. 두번째로 정말 특이한 사람들을 뽑기도 하는듯. , 에세이로 stand out해야됨. 가령, 스타트업을 여러 번 시도해보고 말아먹은 백수인데, 그 스토리를 기가 막히게 What matters most to you and why 에세이 질문에 감명깊게 풀어냄. 이런 케이스의 경우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음. 혹은 아프리카 출신인데 몇년간 유명 nonprofit에서 일하면서 for-profit으로 비즈니스를 일으키는게 자기 나라에 기여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entrepreneurship을 배우기 위해 Stanford지원. 가끔 500점대 GMAT으로도 입학하는 케이스들 보면 이런 경우가 대부분인듯. 어떤 측면에서 에세이가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학교가 Stanford인듯.

 

-     Wharton: H/S가 입학 난이도 측면에서 “신계”라면 Wharton부터는 좀 더 인간계로 내려온 느낌. 직장경력이 탁월하면 GMAT/학점은 좀 더 용서되는 느낌. 다만 GMAT이나 학점중 하나는 탁월해야 함. GMAT 680 / GPA 3.9 GMAT 760 / GPA 3.3은 용서되지만 둘다 낮으면 아웃. 최근까지 여학생 비중을 늘리려는 노력하에 아시아 여자일 경우 상대적으로 들어가기 쉬웠음 (they tick two boxes, international and female). 이는 어찌보면 취업 경쟁력 및 미래 기부 포텐셜이 가장 높은 White male 비중을 유지하면서도 여학생 비중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그러는 것으로 해석됨. 달리 말하면, 아시아 남자가 입학하기로는 여자보다 거의 2x 어려운듯. 그외에도,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Employability 신경 많이 쓰고, Contribution to community 신경 많이 씀.

 

-     Chicago Booth: 모교이므로 밑에 좀 더 자세히 쓰겠으나, 핵심만 추리자면, GMAT 고득점 좋아하고, Employability 중요시 여기고, Contribution to community 중요시 여김. 그런 측면에선 외국인의 경우 영어도 중요시 여김. 왜냐하면, 영어를 잘해야 수업 토론에 활발히 참여하고, 현지 취업하고, 클럽 활동 (학교 다니면서 contribute) 활발히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 자세한건 밑에.

 

-     MIT Sloan: Booth와 마찬가지로 다소 nerdy한 이미지가 있는데 뭐 대체로 맞는듯. Tech Manufacturing쪽 배경 좋아하는듯하고, 나이 많은거에 관대한 편. 영어 실력에도 상대적으로 관대한듯. 그렇다고 입학이 쉬운건 절대 아님. 그리고 영어의 경우 스폰받은 경우에나 관대한듯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기준이 좀 다른듯. 다른 학교들과 달리 MBA졸업 직후 Employability를 대놓고 물어보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로서의 포텐을 보는듯.

 

-     Kellogg: 마케팅/컨설팅 커리어 생각하면 first choice할만한 학교. 팀워크 중요시 여기고, 나이 많은거에 상대적으로 관대하고 M7중에선 입학 난이도 측면에서 Columbia와 함께 그나마 한국인 남자가 도전해볼만한 학교라는 느낌.

 

-     Columbia: 와튼 켈로그와 더불어 그나마 한국인 많이 뽑는 학교. 주변 케이스 보면 Early 대비 Regular의 입학난이도는 체감상 2x 차이 나는듯. Early로 지원하시길. Early first-come first-served rolling basis offer를 주기 때문에 일찍 지원할수록 유리. Employability 가장 신경쓰는 학교중 하나. 아시아로 돌아갈거라고 하면 상관없지만, 현지 취업 목표로 한다고 하면 영어에 자신있어야 하고 비자스폰 받을 가능성도 높아야 함 (which is not something you can control). 그런 측면에서 career goal을 매우 현실적으로 설정해야됨.

 

7) Essay 컨설팅을 쓸것인가 말것인가

 

어떻게 보면 민감한 주제인데, 요는, 잘만 고르면 도움이 되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돈값은 못한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왕 받을거면 한국 업체들은 비추이고, 미국의 유명 컨설턴트에게 받으시길. 일본에 있는 컨설턴트 2명도 괜찮다고 하는데 (Vince인가 이름도 가물가물) 뭐 직접 받아본건 아니므로 알아서 판단하시길.

 

주변에 MBA 다니거나 다녀온 지인이 많고 문장 다듬어줄 사람이 몇 있으면 아마 incrementally 크게 도움은 안될겁니다. 다만 MBA 지원이 막막하고, 나의 에세이를 봐줄 제3자가 필요하다 싶고, 돈이 여유가 있으면 써볼만한듯. 에세이 스토리나 MBA지원 전략에 도움이 필요한게 아니라 단순히 영어 문장 다듬는 수준의 도움이라면 EssayEdge등 에세이 교정해주는 업체 이용하는게 훨씬 싸고 더 도움되는듯.

 

유의할게 유명 컨설턴트일수록 client가 많고 deadline 일주일 앞둔 crunch period에는 자주 피드백 받는걸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제일 필요할 때 도움이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발생. 그런 것을 미리 고려하여 시간 안배 잘하시길.

 

 

8) Booth specifics

 

제가 다녔던 학교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Why Booth 부분이 아마 가장 value-add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Why Booth some food for thought

에세이 쓸때 보통 내가 왜 MBA가 필요한지, 그리고 그중에서도 왜 그 학교인지 잘 녹여내는 작업이 필요한데, 제가 다녀보면서 느낀점, 그리고 Booth가 강조하는 점 몇가지를 끄적여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Flexible curriculum: 이건뭐 다들 알고 있는 점이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를 표면적으로만이 아닌, 왜 나한테 중요한지에 대한 포인트를 찾는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가령, 입학전에 career goal이 뚜렷한 career switcher인 경우, quarter 혹은 두번째 quarter부터 advanced course들을 바로 들을 수 있는 flexibility가 주어집니다. , 다른 학교에서 이미 알고 있는 basic accounting 들을때, 나는 그걸 스킵하고 financial statement analysis를 바로 듣고 summer internship때 타학교 애들대비 엣지를 가질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봤을때, flexible curriculum이 가지는 장점은 스케줄을 자기 마음대로 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Booth의 수업들이 일주일 한번 3시간씩 이뤄진다는 점과 시너지를 일으켜서, 극단적으로는 모든 수업을 이틀에 몰아서 듣고 나머지 5일은 여행을 다니거나, 다른 활동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숙제가 많고 프로젝트가 있는 수업의 경우 남는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기 어렵겠지만, 널널한 수업 위주로 골라들으면 얼마든지 수업을 de-emphasize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flexibility를 이용해서, 학교 다니면서 자기 스타트업을 운영하거나, 파트타임 인턴으로 일하면서 경력 쌓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가령, 파트타임으로 시카고에 있는 PE펌에서 인턴하다가 그 회사 경력을 바탕으로 다른 PE펌에서 썸머 인턴을 구한 사례도 있고요. 이러한 장점들을 자기가 추구하는 career goal과 부합하게 에세이에 녹여낸다면, 아 얘가 Booth life에 대해 정말 조사를 많이했고 고민을 많이 했구나하는 느낌을 줄 수 있을듯합니다.

 

-    Discipline-based approach: 이건 쉽게 표현하자면, 교육 방식의 스펙트럼상 case-base method의 반대편에 있다고 보시면 될거 같은데, 쉽게 말해 몇개의 사례 위주로 가르치고 거기서 principle을 추출하기보다는 일단 problem solving할 수 있는framework위주로 가르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cutting-edge research finding들을 소개해주고, 이와 관련된 사례를 곁들이고, 학생들에게 thought-provoking 질문들을 날림으로써 class discussion을 유도하는 수업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업 방식의 기저에는, 아무리 수업 시간에 case 를 다뤄도, real-life experience를 대체하진 못한다, 그리고 business world는 워낙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과거의 사례들이 obsolete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case만 가르쳐서는 한계가 많다. 따라서 학교에서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problem solving할 수 있는framework을 가르치고, 이를 실제 사례에 적용하게끔 연습시키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믿음이 있는듯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수업을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아니고 Booth의 기본적인 철학은 각 discipline에 가장 적합한 수업 방식을 교수들이 알아서 채택하는 것이지(flexibility) 학교 차원에서 특정 수업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략이나 마케팅 관련 수업은 케이스 위주인 경우가 많고 경제나 통계쪽은 lecture exam 위주, 재무나 화계는 lecture 및 프로젝트 위주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와 더불어, 요즘은 experiential learning도 강조되는 분위기여서, lab 수업들이 많은데, 가령 PE/VC 랩 수업 같은 경우 실제 시카고에 있는 PE/VC firm들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수업 credit을 얻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는 resume상 경력으로도 쓸수가 있고, summer internship까지 연결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인기가 많은 랩입니다.

 

-     Pay-it-forward culture: 이건 와보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일텐데, 위에서 언급한 contribution to community와 동의어입니다. 쉽게 말해 자기가 도움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도움을 줘야한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실제 admissions도 그렇고, summer internship recruiting할때도 2학년들이 굉장히 involved되어 있습니다. Resume도 봐주고 mock interview도 해주고, 특정 회사에 관심있다하면 도움될만한 사람 소개시켜주고 등등 1학년이 reach out하면 대부분 흥쾌히 도움을 줍니다. 이는 최근에 졸업한 alum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기저에는 자기도 그때 그 시절에 그만큼 도움을 받아서 지금 위치에 왔으니, 이를 pay-it-forward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굉장히 collaborative한 분위기입니다. 수업에서는 grade non-disclosure때문에 학점으로 스트레스 안받는게 영향이 큰듯합니다.

 

-     Career Services: MBA는 결국 professional school이기 때문에 얼마나 취업에 도움되느냐가 중요한 잣대로 작용합니다. Booth의 높은 랭킹은 뛰어난 취업 성과로 인해 기인한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배경에는 우수한 Career Services 조직이 있는데, 실제 경험해보면, 내가 정말 원하는데는 실력이 부족해서 오퍼를 못받을순 있어도 취업 자체를 못할일은 없겠다라는 인상을 줍니다. 그만큼 resume coaching부터 cover letter, mock interview, 취업 알선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실제 취업률도 Top MBA중에서도 거의 탑 (~95%)입니다. 이처럼 뛰어난 career service team은 위의 Flexible curriculum과 맞물려서 career switcher들에겐 최상의 학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학교 설문조사에 의하면 실제 학생들의 80%정도가 career switcher라고 합니다. (뭐 다 성공하는건 아니겠지만)

 

-     Faculty: 이건 대충 찾아보면 다 나오기 때문에 길게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시카고대학 차원에서 가장 큰 자랑거리는 학교를 거쳐간 (Student, Faculty ) 노벨상 수상자가 80여명이 넘는등 전세계 최다라는 점입니다. 그만큼 아카데믹한 곳이기도 하고, 특히 경제학/금융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포진해있어 최신의 학문을 배우려는 니즈가 있으신분들은 와서 배울게 많을 것입니다. 에세이 작성시에는 특정 분야의 특정 교수 수업이 나의 어떤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면 도움될듯합니다.

 

학교에서 선호하는 인재상: 이건 다분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제가 admissions에 관해 어떠한 inside information도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쓸수 있기도 한거구요. 제가 만났던 친구들 및 가졌던 impression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     GMAT 높은 사람을 선호: 학교 인트라넷에 모든 학생들의 resume를 열람할 수 있는데, 많은 수의 학생들이 GMAT성적을 레주메에 기재합니다 (회사들도 원하고 학교에서도 권고하는 사항이라). 대략 보면, 750정도가 평균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다수가 고득점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GMAT 인플레가 심해진점도 있겠지만, 주변에 합격/불합격 사례들을 봐도 고득점을 선호하는 인상이 강합니다. 아무래도 주요 랭킹 산정시 GMAT 점수 반영도가 커서 그런듯합니다. 실제 평균이 730점정도로 수렴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남미나 유럽, 아프티카 학생들이 낮은 GMAT으로 들어오기 떄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아시아 학생들 점수는 750이 더 평균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물론 저처럼 700점대 초반의 평범(?)한 점수로도 충분히 합격은 가능합니다. 대체적인 경향만 말씀드리는겁니다.

 

-     영어 fluency 중요: 어느 학교를 가도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할줄 알아야 하겠지만, Booth가 타학교대비 좀 더 영어 능력을 중요시하는듯합니다. 이는 켈로그와 조인트 모임할때 확실히 느낄 수 있었는데, Booth는 토종이 별로 없는 반면 (혹은 토종 치곤 fluent한편) 켈로그는 토종이 꽤 많더군요. 저 같은 경우 서울에서 인터뷰 볼때도 삼성 GSG에서 일하는 외국인 얼럼과 면접을 봤습니다. 물론 100% 영어였구요. 켈로그나 컬럼비아는 간혹 한국말로 인터뷰보는 경우도 있다 하던데, Booth는 한국 사람과 보더라도 영어를 꼭 체크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 케이스를 다 본건 아니라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클럽 활동이나 수업 참여를 매우 독려하는편인데, 영어가 안되면 아무래도 참여도가 떨어지다보니 그러한듯합니다.

 

-     Booth Community에 기여할만한 사람 선호: 여기서 community라 하면 학생일때 클럽 활동이나 local community 활동, 2학년때 1학년들 recruiting 도와주기, 졸업후에는 alum으로써, 후배들 취업 도와주기, 기부금 내기 등을 포함합니다. 이는 위의 pay-it-forward culture와도 일맥상통하는데 쉽게 말해 이러한 정신을 보유한 사람을 선호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과거 volunteer experience나 회사내 후배들 mentorship이라든지, 본연의 업무 외적으로 소속한 단체에 기여를 꾸준히 했는지 등을 보는것 같습니다.

 

-     나대는(?) 사람 선호: 이건 다른 B-school에선 어찌 보면 당연할수도 있는거겠지만, Booth도 나대는 사람 좋아하는듯합니다. Peer들 보면 좋게말하면 리더십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나대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시카고대학은 조용히 공부하는 분위기라면 Booth는 시끄럽고, 나대고,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 선호되는 분위기입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nerdy하다는 stigma를 벗어나려는 의도에서 그러한 성향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그렇다고 저처럼 nerdy한 사람을 안뽑는건 절대 아니니 안심하시길) 위의 Booth Community에 기여할만한 사람 선호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덕분에 학생들 자체적으로 추진되는 이벤트들도 많고, TNDC라고 매주 목요일에 Bar를 통째로 빌려서 밤새도록 마시는 문화도 생기고 하는듯합니다. 다만, 아시아계 토종들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얌전한편이고, 백인애들이나 라틴애들, 아시아계 미국애들이 제일 활발한 편입니다.


그외에:


시카고 생활: 학교가 어디에 위치해있느냐도 학교 선정시 고려가 많이 되는데, 시카고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urban life를 만끽할 수 있으면서도 NYC, Bay Area에 비해 cost of living은 덜 비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Booth full-time campus South Chicago Hyde Park에 위치해 있지만, 다운타운에 Gleacher Center라는 part-time / executive MBA 수업을 주로 다루는 캠퍼스가 별도로 있고 (실제로 여기서 저녁 수업 듣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전에 골프치고, 저녁에 수업 듣는경우도 봤음) 다운타운 housing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 80%정도). 몇개의 아파트에 주로 모여 사는데 Millennium Park Plaza라는 건물에 유독 많이 모여있어서 사실상 Booth Dorm으로 불리웁니다. 시카고 생활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주료 치안 관련된 것들인데, 우선 South Chicago가 우범 지역인건 맞습니다. 다만, Hyde Park 주변은 안전하며 (crime map을 보면 약간 도넛모양임), 학교에서 고용한 사설 경찰들이 별도로 순찰을 돌 정도로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 안전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편이라, 실제로 체감상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실수로 위험한 동네로 가는건 주의해야합니다. 또 다른 우려점이 추운 겨울인데, 시카고 겨울이 춥긴합니다. 온도도 그렇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서울 겨울에 단련(?)된 분들은 바람만 조심하면 될것 같습니다.

현지 취업: 저희때만해도 주변에 보면 현지 취업 의지가 있는 분들은 대부분 성공했습니다. 다만, 최근에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취업이 힘들어졌다는 얘기가 있어서 최근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아주 최근에는 경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근 몇년간은 Banking 취업이 상대적으로 쉬운편이었습니다. 반면, 컨설팅은 가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MBB 입사가 녹록치 않아보였습니다. 다만 이는 미국 MBB 기준이며, 주변에 한국 MBB는 아예 지원조차 안하는 분위기였어서 그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Banking/Consulting외에, 요즘은 Tech쪽이 확실히 인기가 좋은편입니다. Amazon 합격한 친구들은 발에 치일정도고 Google / Microsoft 등등 big tech외에도 스타트업에도 많이들 가는편입니다.


Booth 재학생 연락하기:밑에 가셔서 form을 작성하시면 재학생과 연결시켜주는 툴인데, 제가 학교다닐때 종종 이메일 받아서 지원자들 도와주곤 했습니다. 그때 대부분 중국이나 호주 등 다른 아시아계 학생들만 연락주길래 한국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참고해주세요

링크: https://apply.chicagobooth.edu/portal/studentvolunteer

 

쓰다보니 감당안될정도로 길어졌는데,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제가 이 게시판을 자주 확인하는 것은 아니니, 댓글로 질문 올려주셔도 아마 바로바로 답변드리기 어려울겁니다. 그래도 질문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답변할수도 있으니 자유롭게 토론의 장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그럼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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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아이엘츠 실전 Writing (Academic Module)]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2018.03.30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베이직 리딩] YES24 국어외국어사전 IELTS 분야 1위(2018년 5월 1주 YES24 주별 베스트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베이직 리스닝] YES24 국어외국어사전 IELTS 분야 1위(2018년 6월 1주 YES24 주별 베스트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베이직 라이팅] YES24 국어외국어사전 IELTS 분야 1위(2018년 4월 3주 YES24 주별 베스트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베이직 스피킹]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IELTS 분야(2021년 1월 1주, 주별 베스트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리딩]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SAT/GRE//GMAT/IELTS 분야(2021.12.31, 온라인 주간 집계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리스닝]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SAT/GRE/GMAT/IELTS 분야 (2020.10.06, 온라인 주간 집계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라이팅]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SAT/GRE/GMAT/IELTS 분야 1위 (2021.01.04 온라인 주간 집계 기준)
    [해커스 아이엘츠 스피킹] YES24 국어외국어사전 IELTS 분야 1위(2018년 2월 4주 YES24 주별 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2019)]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어휘/VOCA 분야 1위 (2018년 12월 13일 yes24 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2019)]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분야 1위(2018년 12월 2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2019)] 반디앤루니스 외국어/사전 베스트셀러 1위(2018.12.19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2019)]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8.12.10, 신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2019)] YES24 국내도서 20대 남녀기준 베스트셀러 1위 (2019년 1월 24일 기준)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교보문고 TOEIC/TOEFL 분야 베스트셀러 1위 (2017.09.23,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6.4.5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한 권으로 끝내는 토익 700+(LC+RC)]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종합 분야 1위(2018.10월 1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중급 리딩]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 (2016.4.5 어제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중급 리스닝]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2018.09.28,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실전 LC+RC (모의고사+해설집)]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종합 분야 1위(2018.8월 4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Reading (2018 최신개정판)]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1위(2018.09.28,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Reading (2018 최신개정판)]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2017.12.11 신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Listening (2018 최신개정판)]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Listening 분야 1위(2018.7월 1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리딩 문제집] 교보문고 토익/토플 인터넷 일간 베스트셀러 (2018.9.30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리딩 문제집]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실전분야(2018년 7월 1주 주간 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리스닝 문제집]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1위(2019.04.17,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리딩 문제집]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실전 분야 1위(2017.2월 1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리스닝 문제집] 알라딘 외국어 신간베스트셀러 1위 (2017.1.9 신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리딩 해설집]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기출문제/모의고사분야 (2019년 1월 4주 주별베스트)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리스닝 해설집]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기출문제/모의고사분야 (2019년 1월 4주 주별베스트)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리딩 해설집]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기출문제/모의고사분야 (2019년 1월 4주 주별베스트)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 리스닝 해설집]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기출문제/모의고사분야 (2019년 1월 4주 주별베스트)
    [해커스 토익 PART 7 집중공략 777]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기출문제/모의고사분야 (2019년 1월 4주 주별베스트) 
    [스타토익 필수 문법 공식 Part 5&6]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Grammar 분야 1위(2018.10월 1주, 주간베스트 기준)

    [8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토익스피킹]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TOEIC/TOEFL 분야 토익스피킹 기준 (2011 ~ 2018 연간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베스트셀러 TOP 3 / 2019 토익스피킹(토스) 베스트셀러 TOP3 석권/장악] YES24 국어외국어사전 베스트셀러 토익Speaking & Writing Test분야(2018.01.04 YES24 베스트셀러 기준)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 (2018 최신개정판)]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토익Speaking & Writing Test/TOEIC S & W 분야 1위(2018년 2월 8일 YES24 베스트셀러 기준)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Lv 7,8 (2018 최신개정판)] 2018 교보문고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베스트셀러
    [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 실전 모의고사 12회] 교보문고 국내도서 외국어 베스트셀러 수험영어 토익(Toeic) 분야 (2017년 6월 28일 주간베스트 기준)

    [6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오픽] 알라딘 외국어베스트셀러 OPIc/인터뷰 영어 분야 (2013~2018 역대베스트 기준)
    [오픽 베스트셀러 TOP 2 / 2019 오픽 베스트셀러 1위~2위 석권/장악] YES24 국어외국어사전 OPIC/G-TELP/ESPT외 기타 영어어학시험 분야(2018.01.07 YES24 베스트셀러 기준)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오픽 START(Intermediate 공략)] 2018 교보문고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외국어 분야 베스트셀러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오픽 Advanced 공략] 2018 교보문고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외국어 분야 베스트셀러

    [해커스 뉴텝스 기출 보카]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TEPS) 분야 1위(2018.10.29,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 뉴텝스 베이직 리딩]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Teps) 분야 (2019.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 뉴텝스 베이직 리스닝]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Teps) 분야 (2019.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 뉴텝스 중급 문법]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 Grammar 분야 1위 (2018년 7월 4주 주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뉴텝스 중급 독해어휘]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Teps) 분야 (2019.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 뉴텝스 중급 청해]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텝스(Teps) 분야 (2019.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 뉴텝스 리딩]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독해/문법/RC 분야 1위 (2018년 05월 03일 YES24 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뉴텝스 리스닝]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청해/LC 분야 1위 (2018년 05월 03일 YES24 베스트셀러 기준)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1200제 1] YES24 국어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기출문제/모의고사 분야 1위 (2017년 4월 3주 온라인주간집계 기준)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1200제 2] YES24 텝스 베스트셀러 텝스실전서 기준 1위 (2014년 8월 1주, 2014년 8월 3주~2014년 12월)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적중예상 1200제 3] 알라딘 텝스 종합 분야 1위 (2018년 1월 3주~2018년 1월 4주)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Speaking&Writing]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Speaking&Writing] 알라딘 텝스 베스트셀러 (2018년 1월 4주)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i-TEPS] 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 공식 최신기출 iTEPS]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2017년 12월 18일~2017년 12월 22일)
    [해커스 뉴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모의고사] YES24 국어 외국어 사전 베스트셀러 텝스/TEPS 기출문제/모의고사 분야 1위 (2018.06.25 주별 베스트 기준)
    [서울대 텝스공식문제 최신기출. 2] [서울대 텝스공식문제 최신기출 2 문제와 해설] 알라딘 텝스 베스트셀러 (2018년 1월 3주)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으로 말하기]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TOP3 (2018년 8월 17일 인터넷 일간 베스트 기준)
    [해커스톡 자동발사영어 왕초보 말문트기 1]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영어회화/청취 분야 (2017년 12월 05일,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톡 자동발사영어 왕초보 말문트기 2]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영어회화/청취 분야 (2017년 12월 05일,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톡 자동발사영어 기초영어 말하기 1]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영어회화/청취 분야 (2017년 12월 05일,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톡 자동발사영어 기초영어 말하기 2]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영어회화/청취 분야 (2017년 12월 05일,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톡 자동발사영어 레벨업 길게 말하기 1]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영어회화/청취 분야 (2017년 12월 05일,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톡 자동발사영어 레벨업 길게 말하기 2]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영어회화/청취 분야 (2017년 12월 05일,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시리즈 패턴]교보문고 외국어 일간 베스트셀러 기준 (2018.06.30 인터넷 일간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시리즈 유명인]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 (2018.08.31 인터넷 일간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시리즈 기초패턴]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 (2018.10.06 인터넷 일간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시리즈 여행영어] YES24 국어 외국어사전 베스트셀러 여행회화 분야 1위 (2017.6, 월별 베트스셀러))(1판 기준)
    [6년 연속 영문법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알라딘 외국어베스트셀러 영문법 분야 (2011~2016 역대베스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