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PhD로 경영학 Management 쪽을 전공하고 싶은데요, GRE를 준비할지 GMAT을 준비할지 고민이 되네요.
MBA가 아닌 경영 대학원이면 GRE 점수도 많이 받아주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GMAT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학교 홈페이지들을 좀 봐도 정확한 건 메일로 department에 물어보라 그러네요 지금 3학년 1학기 중인데 유학 생각을
이번에 하게 되어서 어느 학교에 가고 싶다 정한 것도 없고 그래서 어디에 메일 보낼지도 모르겠고 방학부터 시험 준비는
하고 싶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은 건 GRE를 준비하면 좋을지, 아니면 GMAT을 준비하는 게 좋을지
혹은 이번 여름 방학엔 토플만 공부했다가 가고 싶은 학교 다 정한 후에 뭐 필요한지 살펴보고 다음 방학에 시험 준비를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