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지니스 마케팅 (Quantitative) 석박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번에 낼 생각으로 GRE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아서 153/163/3.5이렇게 점수를 받아버렸습니다.
사실 지금 gre를 한번 더 준비하고 볼까 생각은 했지만, sop를 좀 더 봐야할 것같아서 그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순위 50위권을 노리고 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GRE 고득점을 받다 보니 석박사 내는게 너무 미련한 것인가?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안내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