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까운 점수차로 점수 도달에 실패를해서.. 재채점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비용과 시간이 드는데, 점수가 오를 가능성이 낮다고들 하셔서요.
그럼 최소한 그 비용과 시간을 들이면 항목별 채점내용을 알려주긴 하나요?
예를 들어 스피킹이라면 grammar, pronounciation, fluency, cohesion등이 각각 몇점인지,
그리고 어디서 약점이 두드려져서 최종 점수가 그렇게 나왔는지 납득시켜주는 과정이 있느냐는 말입니당!
아이엘츠 스피킹은 시험관의 무드나 스타일에 따라 주관성을 배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서ㅠㅠ
많은 노력을 들여 준비한 수험자 입장에서 재채점을 신청할 때 이런 점은 알아야하지 않나 생각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