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품 못 가지고 들어갑니다.
오직 연필, 샤프, 샤프심, 지우개, 신분증 뿐.
필통도 안되구요. 볼펜이라 형광펜 이런거 안됩니다.
쉬는 시간 없이 바로바로 다음 섹션 시작합니다.
화장실 가고 싶으면 신분증 맡기고 다녀올 수는 있습니다.
단 화장실 간다고 시간 연장해주는 게 아니라서
거의 아무도 화장실에 안갑니다;;;;;;;;;
그리고 시험 시작 5분, 끝나기 5분 전에는 화장실에 못갑니다.
라이팅까지 12시 반 정도에 끝나고 라이팅 시험이 끝나고 나오면
벽에 스피킹 시간표가 붙어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1시정도부터 스피킹 시작입니다.
스피킹이 종종 조금씩 빨리 진행되기때문에 30분 일찍 가있어야 합니다.
지나가면 절대 다시 못봄..
대기실이 있어서 거기서는 책을 보건 mp3를 듣건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