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하면서 다른 건 어느정도 들리고 풀 수 있는 데 스펠링 말하는 거랑 번호 불러주러주는 거에서 무너집니다.
3개 3개나 3개 4개로 끊어서 부르는 거는 리듬에 맞춰서 적으면 어느 정도 되는 데 좀 더 길거나 한 번에 쭉 부르는 거는 도중에 한 세번 째꺼까지 쓰다가 다음 거 못 듣고 자꾸 스펠링 하나 둘 씩 틀리네요.
몰라서 틀리면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라도 생길텐데 그냥 불러만 주는 걸 쓰지 못하니까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관련 대처법 같은 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