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이 되면 아이엘츠 문제 유형이 대거 바뀌곤 합니다. 특히 스피킹 문제 유형의 변화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새로운 주제를 많이 출제하고, 기존의 출제되었던 문제의 비중을 점점 줄여가면서 3~5년내에 완전 바뀌게 되는 형태입니다. 현재 새로운 문제 유형의 비중이 58% 이상까지 차지 하였고, 2010년에는 65% 가량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2010년 1월 부터 4월까지, 아카데믹 작문의 기출 문제와 새로운 문제 유형의 출제 비중이 비슷했고, 교육, 과학, 사회 이 세방면의 주제가 가장 비중있게 출제되었습니다. 이로 봤을때, 2010년 아이엘츠 시험은 비록 약간의 새루운 문제 유형이 있을지라도, 큰 변화는 없을 듯합니다. 하지만 5월 시험에는 새로운 문제가 점점 많이 출제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우선 작문은 빨리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다각도 다방면으로 사고하는 연습과 20가지 전형적인 주제를 확실히 준비해서, 시험을 볼때 2분안에 필요한 관점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작문에 자주 출제되는 전형적인 문장을 외워서, 자신이 하고 싶은말로 바꾸거나 혹은 적절하게 응용해서 쓸 줄 알아야 합니다.
5월 스피킹 시험은 가장 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art1에는 학습,생활 방면의 주제가 주를 이룰 것 같고, 항상 출제되던 work&study/hometown/hobby &sparetime이외에도, 5월달에는 major,transportationtool (bicycle), news,holidays,clothes등이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part2 부분은 2006년에서 2009년까지 가장 많이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새롭게 포장되서 다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A traffic jam, A good law, An interesting news, A personal who is good at cooking 이상의 주제들이 가장 많이 출제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