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attended a couple of weddings in my life, but the most memorable one was my cousin's.
저는 살면서 2-3번의 결혼식에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나의 사촌언니의 결혼식입니다.
Even though we'd met on holiday on a regular basis like New years day and Chuseok, we were not close because of the age gap.
우리는 설날과 추석같은 휴일에 정기적으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나이차이 때문에 친하진 않았습니다.
But it was the first time that I attended relative's wedding, so it was significantly unfamiliar.
그러나 친척의 결혼식에 간것은 처음이었기에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And (여기서 앞뒤 내용이 and로 연결되는 것이 내용상 살짝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I hoped them to live happliy ever after.
그리고 그들이 그후로 행복하게 살길 바랬습니다.
("한편" 같이 내용 바뀔 쓸 단어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여ㅜㅜ -> Meanwhile 혹은 In the meantime 정도를 써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my aunt who is her mother wept when uncle was walking her down the aisle, and uncle also cried,(which 안 써주시고 문장을 나눠서 말해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Actually, it was the first time ~ 이런 식으로요) which was the first time that I saw them crying.
사촌언니의 엄마인 큰엄마는 큰아빠가 통로를 걸어서 그녀를 바래다주실때 눈물을 흘리셨고 큰아빠 또한 그러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들이 우는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So it was more impressive.
그래서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총평: 앞뒤 내용의 연결이 매끄러울 수 있도록 적절한 접속사를 활용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피킹에서는 그러한 접속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내용을 예측하면서 들을 수 있게 하거나 주의를 환기시키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추임새처럼 활용해서 말해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