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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ble below shows the percentage of consumer
expenditure by category from five countries in 2002.
Overall, Food/Drinks/Tobacco accounts for
the biggest proportions among the three categories between the five countries.
In contrast, the rate of Leisure/Education is followed by that. (이 문장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follow~ 는 뒤이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맥상 2등 항목을 지칭해야겠죠. 그러나 Leisure/Education 은 꼴지 항목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in contrast 의 사용도 2등 항목을 적을 거면 적절하지 않고요. 꼴지 항목에 대한 작성이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Looking at the table more closely, the percentage
of Food/Drinks/Tobacco in Ireland and Turkey are presented ats respectively 28.91%, and 32.14%, which is almost twice as high as that of doubled of Sweden’s percentage, with the lowest rate as
32.14% (수치를 틀리지 않도록 신경써주세요~). In the case of Clothing/Footwear, the range of their percentage from 5
countries are from 5.40% to 6.63%, except for 9.00% that Italy has. (애초에 5개의 범위라고 명확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수치를 따로 예외로 빼서는 안 됩니다.) As for Leisure/Education,
it indicates the lowest ratio between the three categories, and even it is almost 3
times of that of clothing/footwear in Ireland, 18 times of that of
Food/Drinks/Tobacco in Spain.
안녕하세요 선생님:) 행복한 주말 보내셨길 바랍니다. 이전 첨삭 내용을 참고하여, 비교와 대명사의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더불어, 이전 첨삭에서 task2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제가 라이팅에서 6.5를 받을 생각인데, 선생님께 받는 첨삭에서 task1,2의 점수가 6.6정도로만 받는 것을 유지한다면 실제 시험에서도 크게 무리는 없을가요ㅜㅜ? 일과 병행하다보니 실력이 늘지가 않아서 속상하네요,,ㅜㅜ 첨삭 감사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hinodewq님!
Task 2가 더 중요한 건 맞는데, Task 1도 대참사가 (Task 2에 비유하면 오프토픽 급)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는 유지는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6.5점에 대해서는...일단 항상 강조드리지만 제가 드리는 점수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긴 합니다. 그래서 제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드리자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hinodewq님의 경우도 글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6.5점을 위해서라면 시험장에서 이 편차가 좋은 쪽으로 드러나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딱 6.5점이 무난해보이는데, 편차가 나쁜 쪽으로 작용하거나 실제 시험장에서의 변수 등이 생기면 6.0 혹은 5.5까지도 내려갈 수 있으니 (5.5 미만은 오프토픽 등이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99% 안 내려갈 겁니다.) , 일과 병행하시느라 바쁘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꾸준히 공부를 해주실 필요가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현재 단계에서는 가능성을 40~6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시험 치르기 전까지 100%를 만들기 위해 저와 함께 최대한 열심히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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