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는 분 계신지 넘 궁금합니다.
제 주변만 그런건지 시민권,영주권 없는 T14 졸업생들은 빅로에서 2~3년 일하다 한국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결혼 등으로 시민권 있으신 분들은 한국학부 - T14 - 빅로 테크로 꾸준히 일하고 계시고요
빅로처럼 cut-throat한 환경에서 영주권 스폰도 아무나 해주는것도 아닐테고.. 일 잘해야 해주든 말든 할텐데
그리고 스폰을 해준다 해도 노예처럼 몇년간 잡혀 일해야 하는것도 불확실성이 크고 (그 사이에 퍼포먼스 문제로 잘린다면??)
영주권 획득이 목표라면 빅로는 리스키한 선택일까요 ㅠㅠ
혼테크를 노려야 할까요 ? ㅋㅋㅋㅋㅋ
주변에 쌩 한국인 중 빅로 영주권 스폰서 잘 받은 사례 혹시 아시는지.... 또 현실적 플랜일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