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안 재고 점수가 160점 위아래에요.
목표는 165점인데 집에서 풀때는 170, 그래야 시험장에 가서 좀 망해도 165 나올것 같아서요....
학부 전공에 제한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음악전공이라서요.. 게다가 gpa도 3.0 이네요.. 몰 그리 신나게 놀았는지...
지금은 미국에 살고 영주권이지만 학부도 한국에서 나왔거든요. 거의 토종이죠.. 미국 온지도 3년 밖에 안 됬어요.
목표는 50위 안의 로스쿨인데..
gpa는 어지저찌 lsat점수로 커버한다지만, 학부 전공이 음악이라는것이 많이 걸려요.
시험점수가 165 나왔다 치고 gpa3.0. 딱 이렇게만 놓고보면 그닥 불가능 한것 같지는 않은데, 한국에서 학사를 한데다가 음악이여서...
전공 상관 없다는 말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