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가 아무리 좋아도 학교 GPA 평균에 도움이 안되니 학교 측에서 장학금을 줄 메리트가 적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장학금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LSAT 점수가 좋다는 가정하에)
특히 T14에서 Full을 제공하는 학교들이(full tuition이든 full ride든)
Columbia, Michigan, 등등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GPA가 계산되는 인터네셔널 학생들에게 Full을 주기도 하나요?
GPA를 챙기고, LSAT 공부를 열심히하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로스쿨 학비가 한두푼이 아니다보니 학비 걱정이 계속 떠오릅니다..
아, 그리고 TLS에서 장학금 관련된 글에서 이런 내용을 봤는데,
(물론 HYS 되는건 아주 힘든 일인걸 알지만, 궁금증에 질문드립니다)
Yale, Harvard, and Stanford all award scholarships/grants based on financial need, not merit.
These schools offer varying amounts, but in general students at these schools will accrue
over $100,000 in debt to attend for all three years.
이런 식의 Need based 장학금들은 미국인들만을 위한건가요? 아님 혹시 인터네셔널에게도 적용이 되나요?
찾아봤는데 확실하게 모르겠어서 이 게시판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