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곧 시작되는 이번 cycle에 꼭 로스쿨 지원 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그리고 한국 10월 시험 이후 한달간 그동안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실력을 더 상승시킬 수 있다고 판단 되신다면,
11월 미국 시험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case들을 고려했을시, 로스쿨은 원서를 일찍 접수하는 것으로 합격 가능성이 늘어난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거의 기정사실 입니다.
이를 고려했을때, 위의 두가지 사항에 부합되신다면,
미국 (비행시간이 약 8시간인 하와이) 11월 시험 접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시는 것도
전략적으로 좋은 판단이 될 수 있다 생각하여 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