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를 통해서 UCLA, UC버클리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에세이를 쓰시는데에 있어서 많은 고민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학생들이 컨설팅업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에세이를 맡기곤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작성도 함께해준다는 명목하에 300~500만원 이상의 거액의 돈을 터무니없이 요구합니다. 편입생들의 절박함을 이용해서요.
그사람들은 달콤한 말들로 학생들을 끌어들이지만, 실상 학력도 불분명한 한국인 writer의 손에 수십편의 에세이가 기계처럼 찍혀나옵니다.
수십개의 에세이를 급하게 써내려가는데 에세이의 퀄리티는 말할 필요도 없죠.
물론 그중에도 합격하는 학생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 업체들이 제공하는 에세이는, 편입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필수요소와 입학사정관들이 요구하는 부분을 아예 파악하지 못한 가짜 에세이입니다.
하지만, 에세이 컨설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세대 출신 (논술/영어강의 20년 경력) 의 writer와 미국인 native두명과 에세이 팀을 만들어 가격거품을 빼고 편입 에세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에세이 찍어내기를 피하기 위해 선착순 10명만 작업을 하여 최상의 에세이를 보장해드립니다.
UC 에세이에 관해 말씀을 드리자면, 작년 버클리에서 인터뷰를 요구한 시점부터, UC 에세이의 비중은 더욱 커질 예정입니다.
실제로 버클리 사정관들은 intensive reading 을 통해서 에세이를 2~3번 이상 검토하고 있습니다.
질문이나 문의가 필요하신 학생들은 skfnxh5@hanmail.net 으로 질문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