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석사를 마친 후, 

유명 패션 잡지, 브랜드들이 고객인 런던 현지 유명 크리에티브 에이전시와, 대기업 명품 패션 기업에서 주니어 아트디렉터로근무하고, 현재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총괄 디자이너로 근무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영문학 및 교직을 전공하고, 미국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고 합격했지만, 추후 더치 디자 인에 매료되어 네덜란드로 첫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저는 디자인 유학의 대표적인 국가인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 입시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런던 현지에서 디자이너/아트디렉터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비전공자로 시작할 때부터, 미국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네덜란드와 영국 모두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그 과정을 쉽지 않게 지나왔기 때문에 그 막막함을 이해하고, 그 분들께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특이하게 학사, 학사 편입 그리고 석사까지 명문미대에 모두 지원한 경험이 있으며 지원한 모든 학교에 100% 모두 합격했습니다. 합격한 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석사> 

영국, 왕립예술학교 Royal College of Arts (RCA) 

영국, 런던예술대학교 UAL Central Saint Martins (CSM) 

영국, 런던예술대학교 UAL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LCC) 

<학사> 

영국, 런던예술대학교 UAL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영국, 런던예술대학교 UAL Central Saint Martins (CSM) 

미국,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SVA) (BA Design) 1학년 2학기 편입 

네덜란드, 왕립예술학교 Royal Academy of the arts, The Hague (BA Graphic Design) 

네덜란드, Willem De Kooning (BA Graphic Design) 네덜란드, Artez (BA Graphic Design) 

네덜란드, 흐로닝엔 대학교 (BA Design) 2학년 편입

특히 유럽 포트폴리오의 경우, 단순히 뛰어난 단일 작품을 제시한다고 하여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작업의 시작 부분부터 파이널 작업까지 유기적이고 설득력있는 흐름이 보이는, 완성도있는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설계의 핵심이 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전개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구체적인 예시로 액션플랜까지 제시하는 수업으로, 합격이 보장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술에 공식은 없지만 입시에는 분명한 합격의 선이 존재하고, 우리는 이 선에 맞추어 준비하면 됩니다. 현지 영국과 네덜란드 명문 미대에서 실제로 수업시간에 사용되는 티칭 방법과 사고 방식을 토대 로 자세한 액션플랜을 토대로 수업 진행하며, 이를 성실하게 따라오면 합격을 빈틈없이 공략하는 포트폴리오를 보장합니다.

퀄리티 유지와를 위해 1년에 최대 5명으로 소수정예로 진행되며, 현재 마감될 수 있어 그 이상의 인원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카톡으로 문의 편하게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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