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러려고 영어를 이만큼 열심히 한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으세요?
영어학원에서 코딱지만큼 월급받고 일하는 것, 지겹지 않으세요?
단기로 과외 하고 짤리고/그만두고 하는 단발성 과외, 지겹지 않으신가요?
한국식 교육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의 영어실력으로 더 큰 꿈을 펼치고 싶고 그렇지는 않으세요?
시급 3-5만원 받고 과외해주려고 영어 열심히 한 거 아니시잖아요.
왜 물어봤냐면,
학생 및 업체별 전문 맞춤상담을 실시하여 한국식 영어교육에서 탈피하여
영어를 최대한 모국어처럼 습득하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국내외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된 영어교육콘텐츠회사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영어교육컨설턴트를 모집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 곳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좀 더 큰 곳에서 펼칠 수 있게 기본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각자의 성향 및 영어목표에 따라 전문적인 영어교육의 방향을 컨설팅을 통해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 제가 글을 하나 작성하다보니, 얘기가 길어져 하나의 러브레터가 되었버렸습니다.
다소 길 수도 있지만 제 필력이 찰져 재미있게 읽힐테니, 궁금하시면 한 번 첨부파일 열어보십시요
1차 모집에서 성공하여 훌륭한 인재를 얻었기에, 이번 2차에도 기대를 해보는 바..두근두근...세근네근!
※ 업무내용 및 지원서류는 하단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자격)
아래 항목들을 읽어보시면서 “어? 이거 내 얘긴데?”싶은 것들이 한 개 이상이시면 지원해보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cf) 이런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1. 내가 진짜 영어 하나만큼은 '남들보다 잘한다~끝내
주게 잘한다'의 범주 사이에 있으신 분
주변에서 영어 잘하는 것 하나만큼은 인정받을 수 있는분 - 2. 아, 내가 영어를 막 잘 하지는 않는데 성실하다, 성실
한 거 하나는 자신 있다!
개근상 다 내꺼였고 성실함의 아이콘이라서 자체휴강 해본적 별로 없다 하시는 분 - 3. 내가 인성 하나는 자신이 있다. 겸손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입 밖으로는 안 내뱉지만 속으로 은근히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있다. - 4. 인생 좀 내가 잘 살아온 것 같다. 내 인간관계가 조금
좋다 뿌듯하다 하시는 분 - 5. 아, 내가 약간 적(에너미)은 좀 많은데, 근데 친구도
진짜 많다
나를 응원해주고 애껴주는 사람들이 많다 하시는 분- 6. 한가지 일에 빠지면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지신
분
or 살면서 내가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열심히 해본 적이 있다 하시는 분
(예를 들어 재수, 영어특기자 준비…but 덕질은 제외)
- 비난 비평 불만하기 좋아하시는 분
- 피해자 코스프레하기 좋아하시는 분
- 수동적인 삶을 추구하시는 분
- 군미필자 / 94년생 이하 (94년생인데 내가 진짜 철들었다 하는 분은 패기롭게 써보셔도 됩니다)
- 대학졸업이 눈에 보이지도 않게 까마득히 먼 사람 (휴학생 제외)
질문이나 기타사항은 010-6887-3940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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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구직.pdf (79.4KB)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