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지 벌써 20여년도 더 지난 영화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화자되고 있는 영화 '레옹'.
이 레옹에서 마틸다 역을 맡았던 나탈리 포트만은
단숨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역배우로 떠올랐으며,
이후 세계 최고의 영화 프렌차이즈 시리즈 중 하나인
스타워즈 시리즈에도 출연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클로저와 브이포벤데타, 블랙스완, 토르 시리즈에서도 주연을 맡고,
세계 최고 명문대 하버드에도 입학 할 정도로 승승장구 했던 나탈리 포트만이지만,
그녀는 한 동안 나는 루저이며, 죽고싶다라는 우울증에 빠져있었다고 해요.
나탈리 포트만은 처음엔 하버드의 입학 자체를 부정하며,
자신은 이들만큼 똑똑하지 않고, 이들만큼 공부 할 수도 없으며,
이들만큼의 레포트, 이들만큼의 열정과 재능을 가지지 않았다며,
그렇기에 나는 할 수 없고, 모든 것이 실수이며, 차라리 죽고싶다...
라고까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우울증을 극복해내고
당당히 하버드 졸업 연설대에 섰습니다.
그녀는 이 졸업식 연설에서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기 위해,
어려운 도전인 줄 알지만,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고 도전해나가며,
근거가 없을지라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블랙스완'이라는 작품을 통해 실제 발레리나들도 깜짝 놀랄
엄청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나탈리 포트만이 이렇게 성장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담당 의사 게일 브레너 박사의 코칭 덕분이었습니다.
게일 브레너 박사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탈리는 스스로를 패배자로 여기고 있었다."
"비단 나탈리만이 아니다,
누가봐도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이나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사람들까지도 죽음을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고 해요.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제한하며,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현재를 포기하고 있었고,
부정적인 사고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사실로 믿고 있었으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고통으로 밀어넣고 있는 것...
그런 게일 브레너 박사가 나탈리에게 해준 이야기는
"The Pain you feel is Not Pain"
"당신이 느끼는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
사실이 아닌 걱정, 스스로를 옭아메는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내고,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믿고, 어려워보이는 도전에 뛰어든 나탈리 포트만은
이후 블랙스완의 성공, 토르 시리즈와 재키 등의 다수의 영화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블랙스완과 비슷한 맥락의 뮤지컬 영화인 복스 룩스에도 캐스팅되며, 대채불가능한 배우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렇게 배우로서도,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한 단계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
그 곁에는 게일 브레너 박사라는 훌륭한 코치가 있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행복지수,
매년 성적비관으로 인한 자살 증가 등
헬조선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정도의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고통받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닫아버리곤 합니다.
더 잘 할 수 있음에도, 자신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안된다,
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 인생이 끝나는 것 처럼 받아들이고,
'저성취 증후군'과 부정적 의미의 YOLO가 퍼지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을 수 있게 하는 코칭,
자신의 한계를 극복 해낼 수 있는 용기와 동기부여,
자신을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의 한 마디입니다.
그리고 이를 현실적으로 와닿게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플랜을 더한다면,
점차 꿈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서,
여러분은 꿈을 이뤄가는 세대가 될 수 있을거에요.
마치 나탈리 포트만이 그랬던 것 처럼 말이죠.
정말 학생들을 사랑하고 응원해주는 착한 과외선생님!
닥터스터디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내신 수능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중위권 하위권 학생들의 상위권 성적 향상 하는 공부 비법 시험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