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T 을 보시는 수험생 분들께서 힘내시길 바라며 ...
엘셋이라는 시험때문에 잘 안오르는 점수에 고민 중이 시거나 고생 중이신 분들이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LSAT이란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쩌면 본인의 점수가 한계여서 일까요?
맞습니다 아니 한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혼자서 하는 공부의 한계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굉장히 많은 시간을 들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혼자서 하는 것의 한계라는 것을 인지 하면서도, 분 한마음에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참고서?(바이블, 맨하탄, 카플란, 베이론즈, ETC)를 봤고 결국 원하던 점수를 만들어 냈습니다. 다만, 이 점수를 위해 들인 다년의 시간을 보내며 큰 출혈을 일으켰습니다. 저와 같은 출혈을 줄이시려면, 올바른 공부 방법이 필요할것입니다.
단언 컨데, 이 시험은 지름길은 존재 하지 않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가지말아야 할길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엘셋을 공부했던 선행자들 이나 선생님들은 오답 노트를 강조 하죠.
저 역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 합니다. 아니 어쩌면 진리입니다. 그러나 오답노트라는 것에는 몇가지 단계가 필요 하고 그것을 categorize 해야 합니다. 이것을 하면서 어쩌면 올바른 길과 올바르지 않은길?, 이 갈리며 그에 따라서 굳이 가지 말아야 할 길들이 탄생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논리 중요합니다.허나, 중요한것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LSAT을 대할때에는 어느정도 mechanically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에 LSAT도 시험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LSAT은여타 시험들과는 확실히 차별성을 두고 있기 때문 오답노틀 단계별로 해야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점수는 결코 130 이였다가 160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130 부터 140 150 을 거쳐 160이 나온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160에서 165 에서 문제를 틀리는 개수는 단순히 5개를 넘습니다. 그러려면 거기에 걸맞는 오답노트와 공부가 필요할 것입니다. 165 이후에서 170도 어려운 부분이지요. 이 단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앞에서 STABLE하게 점수가 나왔어야지 문제점을 고쳐 갈수있는 구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기때문에 다르게 170이 나오셨다는 분이 계실수도 있습니다.)
시험 장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느끼는게 무었일까요..
첫째, 시험장의 분위기에 앞도 되어서 패닉을 일으킨다. 둘째, 점수를 잘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패닉 해서 문제가 잘 읽히지 않는다. 셋째, 마치 처음 보는 듯한 주장과 말투로 인해 패닉 한다. 아니 봤는데도 무슨말을 하는지 헷갈려서 답을 고르지 못한다.
영어을 못해서? 내가 겁쟁이라서? 그날 만 컨디션이 안좋아서?...? 3RD CAUSE는 더 존재 할수 있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원이 무엇이였던지 간에
결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황을하거나 어떠한 이유에 의해 제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한다 입니다. 저도 당황함으로써, 읽히지 않아서 캔슬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게 무었인지 정확히 압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타개 하기 위해서라도 mechanically하는 방법을 배우고 또 고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LSAT도 결국에는 시험이라는 것이지요.
재밌는 예시하나 드려 보겠습니다.
광고: 15초
1ST: 좋아 보이는 것과 정말 좋은 것 팩트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2ND:우XX사는 간기능 개선 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고 검증 되었습니다.
3RD: 이제 기준은 팩트입니다. 선택은 우XX입니다.
어떠세요? 딱히 틀려 보이는게 없는 주장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와같은 광고는 LSAT에 입각 해서 본다면 당연히 FLAW가 있습니다. LSAT에서 자주 나오는 오류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단순 FACT-->에서 선택은 우XX입니다. 라고 주장 하는 것의 관계성을 명확히 얘기 하지 않습니다. FACT는 LSAT에서
주로 단순히 일어난 일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무언가를 주장하려고 한다는 것은 저희에게 설명하지 않은 관계성(ASSUMPTION) 을 설명 해야 합니다. 또는 주장의 표현이 강하다면면 (FLAW)가 존재 한다고 생각 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광고 인것을 저희는 생각 해야합니다.본인이 하고자 하는주장 강도에따라 다르겠지만 확신에 들어차서 무언가를 설명하려면 그 주장을 뒷받침할 관계성과 전제들을 명확히 대야만 합니다. 그러기에는 15초는 사실 부족합니다. (LSAT에서 advertisement라고 하는 것들은 대부분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고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저희가 이 예시를 분석 했으니 답을 잘 고를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아니 답은 고르는게 아닙니다. 주로 LSAT은 MOST 한 답을 찾게 하기때문에 답을 올바르게 지워야하는것이 연습이 되야합니다.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존재 합니다. 이것은 저는 불필요한 오답노트를 통해?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여기에서 아까 강조 드린 MECHANICALLY가 나옵니다.)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논리적으로 완전히 이해 한후에, 접근을 한다면 시간도 대폭 줄일수 있고 STABLE한 점수를 얻음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찾는 연습을 하시며 공부를 하시면 좋고 본인은 하실수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그래서 제게 배움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LSAT을 공부하시는 수험생 분들께서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가 나오시길 바랍니다.
저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 하시다면, 그리고 LSAT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래의 E-MAIL로 연락 주세요.
lsatphil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