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5년 1월 24년만에 난생 처음으로 미국에 갔다가
어제 귀국한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여대생입니다.
난생 처음 갔는데 아무도, 단 한 명도 제가 처음 온 외국인이라는 걸 믿지 않았어요...큽...
왜냐구요? 영어를 한국에서 완벽하게 마.스.터.해서 갔기 때문이죠!!!!!!!!
이전에 미국에서 살다온 적도 없지만 학창시절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독학으로
토익 990점(고등학교 때 한 번 작년에 한 번), 토익스피킹 레벨8 200점 만점(작년), 토플 116점을 취득했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토익스피킹/토플/토익/텝스 순으로 잘 가르칩니다 5년 경력있읍니다)
영어특기자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 말은 즉 영어특기자 전형 면접 준비 및 취업 영어 면접 준비를 제가 도와드릴수 있다는 것 소곤소곤)
이번에 미국에 감으로 인해 "아..나의 영어 공부 비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시켜야겠다!"라는 결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아래의 얘기는 제가 성인회화에서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영어회화를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어필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아이들이 저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힉셍 및 아이들 과외로도 최적격
예를 들어, 천조국은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도 작은 담소를 나누는 국가인데요 뭐 택시타고 가다가
택시기사 아저씨랑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아저씨가 언제 미국으로 이사왔녜서 일주일 전에 왔다고,
미국 한 번도 온 적 없고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니 깜짝 놀랩니다. 말도 앙대!라는 반응
술집(bar)에서 만난 사람들이 미국 처음왔다고 하자 미친거 아니냐고 합니다. 왜 자기보다 영어 잘하녜요...안알랴줌!
은 무슨 저에게 과외를 받으세요 제가 기필코 제 영어 실력 비법 다 전수해드리겠읍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엑기스 뽁뽁 다 뽑아가시라요! (진짜 합리적;;;) 제발 가르칠 수 있게 해주세요...흡...
연락처는 010-5676-6101 입니다
카톡으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신세대니깐요
(아이디는 limo666 프로필 사진만 보고 도망가는 사양!뀨!)
저 정말 재미있게 '이게 공부가 맞아?;;'싶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으아니..내가 프리토킹을 할 수 있다니..!'라고 느끼실 수 있게끔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단기로도 가능해요 (학생이 잘만 따라준다면야 찡긋-☆)
'음 대학생 과외선생님들은 너무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구~너무 이기적이에욧'이라고 말하실 수 있기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어제 귀국해서 할 것도 없으며 시간적 여유가 넘쳐납니다
무조건 학생 시간에 맞춰서 과외해드립니다 oh oh 맞춤형 1:1 과외 oh oh
저만 믿고 따라와주세요. 외국 오래 안 살다와도 충분히 영어 잘 할 수 있습니다.
괜히 다른 데에 돈 버리지 마세요 진짜에요 8ㅅ8
그럼 여러분 20000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