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이며,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제 스펙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학력]
용인외국어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재학 (서강대, 성균관대 등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합격)
iBT TOEFL 118점
TOEIC 990 만점
TEPS 961점
AP 미시경제, 거시경제, 심리학 모두 만점 (5점)
[경력]
국제노인학, 노인의료 학술대회 (IAGG) 통역
2013 f/w 서울패션위크 통역
2014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
선생님 개인통역
2014 f/w 서울패션위크 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 통역 팀
2015 s/s 서울패션위크 바이어 프레스 통역
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 해외 홍보자료 번역
前영어특기자 전문학원 ‘세한아카데미’ 근무
前 압구정동 유학생 전문 SAT, SSAT, TOEFL학원에서
토플 지도
과외 경험 다수 (학생 20명
이상 담당, 점수향상)
[토플 프로그램 소개]
저는 입시, 인턴쉽 자격요건을 맞추기 위해
10번도 넘게 iBT 토플시험을 쳤습니다. “언젠간
오르겠지” 라는 마음으로 문제풀이를 조금 하고 계속 시험을 봤으나, 제
점수는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답답한 마음에, 수능시험에서
언어영역을 풀었던 방식으로 토플을 접근했는데, 결과는 놀랍게도 리딩/
리스닝 만점이 나왔습니다. 또한, 스피킹/ 라이팅은 ETS가 점수를 주는 기준표를 숙지하고 그 조건에 맞게
연습을 하였더니 흔들리지 않고 두 영역 모두 항상 28이상을 유지했습니다. (스피킹/ 라이팅에서 28-30을
가르는 기준에는 운이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토플수업에서 항상 “토플은 실력이 아닌 ‘시력’ 시험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토플을
공부하는 대대수의 학생들은 자신이 영어를 못해서 그 어려운 lecture과 academic text를 “이해”
못해서 점수가 안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지도를 받은 많은 학생들은 한두 번의
수업으로 자신이 이해를 못해서가 아니라, 시험이 원하는 스타일로 문제를 풀지 않아서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시 말해, text를 skim하고 그 text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해서 문제를 틀리는
것입니다. 이 이후부터는 실력이 급속도로 늡니다. 어떤 학생은
토플이 이렇게 쉬운 시험인지 몰랐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스피킹 라이팅은 템플릿을 외우는 방식이 아닌, 채점기준표를 외우고 그 기준에 맞추어 말을 하고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면 같은 영어실력이라도 훨씬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기준표도 더해서 말과 글을 organize
하는 법을 습관을 들이시면, 흔들리지 않는 스피킹/라이팅
점수가 보장됩니다. 나아가, 제 1:1 지도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점수를 만들어드립니다.
저는 자신 있게 한 달이면 토플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수업을 들어보시면
그 이유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제 수업을 통해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토플을 끝내고 다른 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토플이라는 시험은 1달 이상 공부하는 시험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래 한다고 해서 점수가 오르는 시험도 아닙니다. 제
신념은 “과외는 오래하는 것이 아니다” 입니다.
당장 토플을 끝내고 싶으신 분들은 010-6757-9796으로 연락주세요 (전화상담, 커리큘럼 문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