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콜럼비아대학교 정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제 남편을 소개합니다.
한국말을 못해서 제가 대신 적어드립니다.
저희는 현재 맨하탄에 살고있고요, 7월 한달간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신랑은 일을 하고 싶다고해서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던 해커스 홈피를 다시 찾았습니다.
저는 미국 고등학교 선생님이구요 저희 남편은 미국사람이고요~ 한국말을 아주아주아주 조금 구사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고요 미국에서 SAT, GRE 를 꾸준히 가르쳐왔습니다.
(미국에서 입시학원&과외 경험 6년입니다.)
정말 성실하게 가르치고 점수는 책임지고 올려주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저도 GRE 준비할때 남편이 직접 과외를 해줬습니다 ^^ ;;;;; 부끄럽지만 저도 버벌 720을 받는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제가 자신이 있기에 미국에 있는 주변친구들 가족들에게도 많이 소개를 했습니다. 혹시 GRE 나 SAT 를 영어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저희 남편 시험 점수입니다.
버벌과 매쓰 보두 수업을 하지만, 제일 강한 과목은 버벌과 롸이팅입니다.
Test Scores
· GRE—800 Verbal; 780 Quantitative; 5.5 Writing (2010)
· SAT—760 Verbal; 730 Math (2002)
관심있으신 분은 제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그럼 모두 힘냅시다!!
juliakang051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