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턴에서 opt로 계속 이어서할거고 오늘 회사에서 다음 1년동안 opt를 하면서 제가하는걸 지켜보고 (작은 회사라 지금 계시는분은 올해 퇴직하시고 제가 회계관리쪽은 혼자맡게됨) 취업비자 스폰서에대해 결론을 내릴거라는데
지금 찾아보니 취업비자신청은 4월 1일부터네요...그리고 신청자가 워낙많아서 신청날짜 시작하자마자 하는게 좋겠다고..
그렇게 되면 이 회사에서 저를 스폰해줄지 말지는 거의 3개월안에 알아야하고 바로 서류준비를 하고 접수를 해야하는 케이스인가요?
문제가 제가 회계법인에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이런케이스는 신청한다고 해도 떨어질가능성도 많은거같고...저같은 케이스가 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