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학교를 졸업하게됬습니다.
미국 영주권자라 비자문제는 없지만 경력이 없어 인턴이나 취업을 구하기 힘듭니다. 특히 모국어가 한국어고 여자라 그런지 취업한 학생들을 보면 보통 남자를 선호하는갓 같네요..두학기로 취업을 바라기는 욕심이었던 것 같네요.
미국 대학 학점은 3.5/4.0으로졸업했지만 두학기만 다닌 것이 걸리네요.
차라리 대학원을 가는게나을 까요? 벌써 졸업한지 사개월이 지났는데 취업을 하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