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외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있거든요!
이번에 공고가 나서 보니까 정규직은 안뽑고 계약직으로만 뽑는거 같아서요
계약직이 무기한이거나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는거라면 지원을 하겠지만 계약직이 1년밖에 안되서 그게 고민이에요
1년이라도 계약직으로 해외취업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곳을 찾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만약 계약직으로 1년하고 난 다음에 정말 운이 좋다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거나 계약 연장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