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졸업이후엔 프로그래머가 되서 병역특례가 나의 목표었기에 열심히 박영만전산원을 마친후 프로젝트를 해가며 실력경력을 증진하고 영어는 MCP등의 국제자격증들을 따기위해 어학연수도 3개월도 갔다오고 그래서 2개정도를 땄죠 그래서 전 그때 취업을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사실 2개 더따면 MCSD되었는데 병특취업이되는바람에 포기했죠. 그래서 병특취업까지 2년이 걸려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나름되로 열심히 했죠. 병특생활3년을 하면서 대학교육에 대한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프로그래머 특성상 대기업프로젝트도 실력만 있으면 할수있는 환경이지만(저도 한국10대 대기업 인터뷰도 받아봤거든요) 왠지 남이 없는거라 참 갖고싶더라구요 있는사람은 별거아니라고 하지만. 그래서 병특 중하반기떄 유학준비를 조금씩하고 그래서 끝나자 마자 어학연수먼저 밟았습니다. 작년 3월에 토플성적도 223점(4.5) 획득하고 작년 9월학기에 캐나다에있는 College을 들어갔습니다.  2학기를 마치고 이번년도에 한국에 왔습니다(1년반넘는유학생활). 왜냐면 병특떄 신청한 미국취업이민이 완료가 되서 인터뷰신청준비를 하기위해서죠.사실 지금 그래서 인터뷰신청끝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년도말이나 내년도 초에 나올것같은데 잘은 모르나봅니다. 담당자도. 제가 두가지 측면에서 제가 앞으로 살아갈 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쨰는 대학입학준비 지금 나이 27살로 미국이민을 간후(28살에 갈수도 있고요) 취업이민이니까 1년정도를 취업을 하겠죠 그럼 대학입학이 목표라면 그후 29살 1월학기나 9월학기에 미국대학을 입학하겠죠. 컴퓨터 사이언스나 항공쪽으로 그럼 전 33살 4월달에나 졸업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졸업할 학교는 미국 명문대이죠 조지아텍이나 North Carolina -Chapel hill or UC-Berkely. 장점은 명문대 나와서 미국에서의 인맥이 좋아서 1%의 미국을 이끄는 사람이 되기위한 기반을 가진다는 의미로써 괜찮은 방향이고 경력문제는 학떄 프로그래머로 일하므로 경력을 쌓을수 있다.그래고 대학원,박사까지 갈기회가 있다. 단점은 대학하나떄문에 많은것을 포기해야되는 것. 돈,정착,연애,결혼, 그리고 33살로 프로그래머를 해나간다 참 한심하죠. 제가 20살떄 프로그래밍을 했을때는 사실 못할것이 없었고 시키는 모는것을 다만들었습니다. 그런데 33살에 프로그래머라 머리가 조금 딸리겠죠. 그래서 항공공학부로 전향할려고 했던거구요. 둘쨰는 취업준비 지금 영어는 자유자재로 말할수 있고 읽을수 있는 실력이 됬으니까 미국사람과는 아직 비교는 않되죠(그래서 지금 원서있으면서 실력향상을 위해 영어공부만 하고있지만요 가끔씩 진로떄문에 고민되서 문제지만). 지금 27살인데요 미국에 가면 바로 이력서 뿌리고 취업을 할수 있게 프로그래머(사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와 내가 만들어보지 않은것을 개발해본다 참 재미있는것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도 교양 시험공부하다말고 프로그래밍 사이트 만지고 그랬거든요)로서의 실력을 배양하는 준비단계를 밝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예를들면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래머 자격증,자바개발자격증 획득하기 , 임베디드강좌 수강하기 등  그래서 미국가면 취업이민이니까 일이3시정도에 끝나거든요 그래서 이후시간엔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나아가 1년후 임베디드 신기술과 프로그래밍 최신기술을 습득및 프로그래밍 관련 국제자격증 취득에 만전을 취하면서 프로그래머로서 미국경력을 닦는거죠. 몇칠전부터 호주에서 하는 .NET 개발 프로젝트 면접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지금 답변을 않주고있는상황이구요.미국이민떄문에.즉 27살 지금부터 경력을 쌓기위해 2년동안 영어공부하는동안 조금씩 까먹은 프로그래밍을 다시시작하여 한국에서부터 미국, 영국,호주,일본(일본어공부 조금 했는데 여행가기도 했고 더 공부해서),싱가포르,프랑스,독일 등 프로젝트를 찾아다니면서 다국가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 5년간 33되기전에 마음껏 경력이나 쌓으면서 돈이나 벌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대학에 대한 미련이 있을시 사이버 대학교나 야간대학을 다닐수도 있구요. 초봉이 4천만원,경력3년정도는 1억이라고 하니 6년후 33살되었떄 시민권자로서 미국에서 찮은 집 마련할수도 있고 결혼도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앞으로 좀있으면 앞으로 영주권이 생기는상황에서 (영어는 AFN이나 Arirang TV 즐겨보고 해럴드 코리아 읽는데 큰 문제 없음 문제는 영문원서를 제대로 많이 읽지못했음) 프로그래머 경력(지금 4년넘었음)이 있는데 대학학위가 없다는 상황에서 미국으로 이민갈떄 어떤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최종 명문대 미국대학입학목표로 대학입학준비(사실 편입을 통한 입학) or취업준비 ? 여러분이라면 어느길로? 여러분의 많은 의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