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서 미래를 본다면 어떤 의대를 가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레지던시를 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top ranked 의대를 가면 좋은 레지던시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갑니다(IMG를 제외하고 AMG 기준)
예전엔 로 티어나 do가도 step1 점수가 있었기 때문에 killing gpa 하면 좋은 레지던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죠.
아무래도 좋은 학교 가야지 좋은 레지던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로 티어에서도 좋은 레지던시 갈 수 있습니다.
gpa 좋으면요. 근데 몇 없겠죠?
그런데 좋은 레지던시 프로그램 못가도 방법은 있습니다. 시골 주에서 level 1 trauma center 정도 가지고 있는 레지던시 가면됩니다.
그 후에 도시에 있는 좋은 펠로우쉽 프로그램에 가면되죠. 이 경우가 도시의 작은 병원에서 레지던시하는 것 보다 좋은 펠로우쉽 가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좋은 학교를 나오고 도시의 좋은 프로그램을 가서 도시에서 좋은 자리에서 펠로우를 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아니면 반대의 경우가 많을 까요.
이런 말을 하는 거는 프리메드면 지금 갈 수 있는 가장 highly ranked 학교를 가시고 의대생이면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 제일 아카데믹 한 프로그램을 가르는 이야깁니다 그게 메이저 도시가 아니더라도
do를 가도 동네 병원에서 레지던시를 해도 좋은 곳에서 펠로우하는 사람들 있죠. 그런데 덴탈스쿨 나와서 OMS레지던시하고 MD받아서 ent레지던시하고 plastic까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그런 사람들 이야기하는게 아닌거 알죠?
현명한 판단하세요. 의대는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으로 레지던시는 할 수 있는 가장 아카데믹하고 큰 병원으로 펠로우는 권위자가 계신 곳으로
동네에서 가게열고 약이나 처방 할 거면 굳이 MD DO 스쿨 안가도 됩니다 ND스쿨 가도 처방 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