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대 안간게 진짜 다행이다. 하이 때 놀다가 아이비 광탈하고 주립대 local lac 갈까 고민하다가
3만불 받고 교수학생 레시오 20:1 lac왔는데 주립대 갔으면 진짜 큰일 날 뻔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하면 옆에서 교수님들이 1:1 튜터저럼 챙겨주니까 gpa도 3.9/4.0 (주니어)
리서치도 일찍 시작해서 교수님꺼에 이름 올린것도 있고 1개는 너 이거 결과 좋으니까 1저자로 내봐라 해서
하나 낸것도 있고 물론 유명한 저널은 아니지만
alumni 통해서 쉐도잉 FM이랑 ENT 그리고 서저리 했고 1월에 친거 MCAT 나왔는데 509 이다
한 번 더 칠까 생각 중
플래그 주립대 안가니까 떨어졌냐고 애들이 놀렸는데 교회에 프리메드 하던애들 다 포기하고
나 혼자 남아서 gpa 랑 점수 되니까 기분 좋다
너네도 주립대 가지말고 걍 lac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