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인 남자친구와는 약혼한상태입니다. pre req 3년 끝나고 pharmacy school에 들어가기전에 일년쉬면서 결혼절차도밟구 green card 도 밟을 예정이예요.
아래 pharmacy job market 이 안좋다는 글들을 많이 보구, 왜그런가 쭉읽어보니까 무슨 스폰서 해주는 팜체인이 잘 없다는 이유가 많던데 신분정리만 된다면 어떨까요..? 저희 학교 교수님들은 pharmacy job은 졸업전부터 job line 탈수있고 어쩌구 하던데.....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