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학점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문과생이지만 학점은 4.5에 4.3이상 받았었는데요 이것도 과연 도움이 될런지요?
대학원 다닐 시 학점도 좋은 편에 속했습니다. 퀄 통과하고 캔디댓일 때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네요.
갈길이 먼데, 과연 이게 승산이 있을지, 저 하기에만 달린것인지 궁금합니다. 대학전공이 이과와 전혀 상관없는 문과라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학, 과학 공부는 함께 살고 있는 제 동생에게 (공대출신) 수시로 도움을 받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약대진학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서 조금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