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하고 약대를 지원하는 동기나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저도 군대에 있을때 제대후 나가서 약대 아님 널싱 아님 치대 이런생각때문에 매일매일 studentdoc 과 군대에서 일하는 medical 장교님들과도 얘기 많이 나누어봤습니다. 혹시 미국서 약대를 지원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한국서의 경험이 인정된다던지 그런 이유요. 기분나쁘거나 트롤 하려고 글을 남기는 건 전혀 아니구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드립니다. 혹시 한국서 바로 오시는 분들은 미국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도 있을수도 있으니 해서요. 저도 개인적으로 약대, 군대서 메딕으로 근무해서 피 라는 것과 거부감이 들어서 약대 생각후 pre-req 다 듣구 고민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