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에 빠져있는 1인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미국 보딩스쿨을 다니고 대학교는 뉴욕주립대 스토니 브룩을 다녔어요.
그리고 나서 알바로 시작하게된 학원 강사를 4년 정도 했구요.
지금은 경험상 영어유ㅊ1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제가 테솔 or 석사 or 유학을 초이스에 두고있는데요.
일단
테솔을 국내에서 따는것만으로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굳이 미국가시 또 가야하나요.
미국 테솔을 한국에서 더 쳐주는것 같지만 아무래도 비용 문제에서 걸리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내는 숙대 or 한국 외대 를 생각하구 있구, 미국은 샌디에고나 NYU (1년 과정) 를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한국 테솔은 안알아 주나요?
만약 비용때무네 해외 유학을 완전히 포기 할 경우
한국에서 석사를 할 예정인데요
테솔 석사를 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한국 외대 연대 중대 에 영어조기교육 이란 과가 있던데
이걸 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유 초등 부를 대상으로 하는 학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 유치원 교수부장도 생각하고 있고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