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정보(휴대폰 번호, 이메일, 네이트,카톡아이디)
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스팸문자보내거나, 특정한 시기에 예약문자로 갈구는 문자 보내거나
하는식으로 나를 쥐고 있다가 죽을때까지 괴롭히다가
힘빠지면 놓아줘서 낭떠러지같은데로 떨어뜨리는...
이상한 남자 하나있는데.
나말고 딴여자(내 경쟁자라고 생각하는듯?)한테 관심있는건지
다른 이미지로 프로필 올려놓은 내 사진에 매번 졸졸졸졸 따라다니면서
"하,, 남편이 안해주는게 뭡니까."
"님 성격에 반하겠습니다."
이런 소리 해대는데..
사회생활할떄 내 모습이나 학생일때 내모습은 맘에 안들고
여성일때 모습은 맘에 드는건가.?
전라도와 경상도 말투가 섞인 화법을 쓰고, 사업자 법인세 내는 느낌나는데
도저히 누군지 모르겠음.
다른 법인 사업자들은 나같은 직원 못뽑아서 안달인데
이사람은 왜 자꾸, 날 죽이지 못해 안달인가.
금융권 스팸문자에, 건설사 스팸문자에, 아파트스팸문자에, 보이스피싱에
주구장창 보내는데
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쌓았던 지식의 깊이가 있는 분야라
피싱에 걸리진 않았다만
내돈 내산하는 시간마다 그러니,
내 신용등급이 어지간히 탐나나 봄... 빚많아서 빚탕감하는데 나 이용하는건가.? 수익모델이 나와서?
불륜관계든 묘연의 관계에 있는 여자애가 있는거 같던데, 걘 내가 아는애이고..
중국애들한테서 내 전화번호 알아내거나 중국애들이 내 에스코트를 담당하고있다고 말하며
그 사람한테 내 거취 연락 하고 보고하는거 보면,
작금의 대한민국 사태에 영향을 끼친 위인인듯???
그리고, 내이름 말할때 목소리가 지저분한거 보면, 한국어가 서툰듯 싶다. (내이름이 한국어로 똑바로 발음하기 어려움)
저 사람좀 나가 떨어지고, 내 인생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좋은 날마다 따라다님.... 진짜 사람이 능력이 좋으면 스토킹 범죄도 창의적으로 저지르나 싶네요.
이 일에 엮인지
10년 20년째 다되가는데도
잊을만하면 기억나는건 보면
그는 아직 사회에 있고, 소시오패스든 사이코패스든,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분인것은 맞는거 같습니다.